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도마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다”라고 했고,스데반은 “주 예수님이여”라고 했고,요한은 “참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고,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라고 했고,다윗은 “주(LORD)께 아뢰기를, 주는 나의 주(Lord)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나의 주'라고 고백했습니다.‘나의 주’라고 고백하는 자,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님께 고백드립니다.주는 나의 [주]이십니다.하나님께서 나의 주님이십니다.예수님께서 나의 주님이십니다. 주(Lord)는 모든 것의 주인이요, 머리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