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기름부음 받은 지 사십년 뒤에 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준비했습니다 (삼하15:7).
아버지가 헤브론에서 기름부음을 받았으므로,
압살롬은 아버지처럼 헤브론으로 가서 왕권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그는 헤브론에 가서 재판을 받으러 온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하여 민심을 얻었습니다 (삼하15:6).
다윗이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긴 것을 이용하여
헤브론에서 반역했습니다 (삼하15:9-10).
다윗의 셋째 아들 압살롬이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반역을 일으켜 다윗 왕을 따르는 자들과 싸움을 하기 위해 참여 할 때,
아버지 다윗 왕은 압살롬과 맞서 싸우는 그의 신하들에게 “나를 위해 청년 곧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삼하18: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압은 압살롬을 죽였습니다 (삼하18:14).
다윗은 반역자 압살롬이 죽었을 때 “내 아들 압살롬아!”를 반복하며 울었습니다 (삼하19:4).
“... 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며 애통해 했습니다 (삼하18:33).
압살롬은 아버지의 왕권을 빼앗기 위해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반역을 일으킨 다윗의 아들입니다.
그는 백성이 보는 앞에서
대낮에 아버지의 후궁들을 취하기도 하고,
아버지의 신하 아히도벨을 참모로 고용하여 아버지의 왕국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 압살롬의 모든 반역을 실패로 돌리셨습니다.]
반역하는 아들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차라리 자신이 대신 죽었으면 좋았겠다고 하며 끝까지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삼하18:33).
다윗이 자신을 죽이고 왕좌의 자리에 앉으려고 반역한 아들 압살롬에게 아버지 다윗이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하라고 말하고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라고 말한 것은 아들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다윗에게는 압살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들도 있었지만,
압살롬은 여전히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아들을 사랑한 것은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사랑하십니다 (요3:35, 요5:20)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요17:23, 엡2:4-5, 엡5:2, 요일4:10-11)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갈2:20).
[관련구절]
- 사람의 마음을 도둑질 한 압살롬
* 삼하15:6-7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오는 온 이스라엘에게 압살롬이 이런 식으로 행하여 이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니라.
/ 사십 년 뒤에 압살롬이 왕에게 이르되,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원하건대 내가 가서 헤브론에서 내 서원을 갚게 하소서.
- 헤브론에서 반역 준비
* 삼하15:9-10 왕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이에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
/ ¶그러나 압살롬이 정탐꾼들을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에게 두루 보내어 이르되,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통치한다, 하라, 하니라.
- 앞살롬을 너그러이 대하라
* 삼하18:5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를 위해 청년 곧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하라, 하매 왕이 압살롬에 관하여 모든 대장에게 명을 내릴 때에 온 백성이 들으니라.
- 요압이 압살롬을 죽임
* 삼하18:14 그때에 요압이 이르되, 내가 이처럼 너와 함께 늑장을 부릴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세 개를 가지고 가서 압살롬이 아직 상수리나무 한가운데서 살아 있을 때에 그것들로 그의 심장을 찌르니
- 다윗의 아들사랑
* 삼하19:4 그러나 왕이 얼굴을 덮고 큰 소리로 외치되, 오 내 아들 압살롬아, 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매
- 내가 대신 죽었더라면...
* 삼하18:33 왕이 크게 격동하여 문 너머에 있던 방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갈 때에 이같이 말하기를, 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랴! 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 아버지의 아들 사랑
*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
* 요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그에게 보이시고 또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그에게 보이사 너희를 놀라게 하시리니
- 사랑을 알게하려 하심
* 요17: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 우리를 사랑
* 엡2:4-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 엡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
* 요일4:10-1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나를 사랑하신 그리스도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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