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사9:2-하단박스)
1. 큰 빛, 그늘진 곳에 비치다
이사야는 “큰 빛이 사망의 그늘진 땅에 비친다”고 예언했습니다 (사9:2).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그 큰 빛을 보게 됩니다.
빛이신 주님은 인간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사9:6).
한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은 성육신을 말하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은 구원자를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기묘, 모사,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입니다 (사9:6).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여 있고,
화평이 번창하여 끝이 없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유대인들은 거절했지만,
그 빛은 이방인들에게 비치어 사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살렸습니다.
2.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주님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君臨)하여 그 왕국을 정비(整備)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십니다 (사9:7).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은 훗날 세워질 천년 왕국, 메시야 왕국을 말합니다.
구약성경은 다윗의 왕국이 세워질 것과 (삼하3:10),
그 왕국이 영원히 굳게 세워질 것을 증거했습니다 (왕상2:45).
하나님은 왕국에 대한 언약을 체결하셨고 (왕상9:5),
그 왕좌의 왕은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증하셨습니다 (눅1:32).
3.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닥친 재앙
유다가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함으로 앗시리아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9:1).
하나님께서 대언자를 통해 다가올 심판에 대해 알려 주셨지만 (사9:8),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더욱 교만해졌습니다.
벽돌이 무너지면 다듬은 돌로 다시 쌓고,
뽕나무들이 베임을 당하면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했습니다 (사9:10).
즉 그들은 하나님없이 인본주의 사회와 문화를 계속 지속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변 국가들을 연합시켜 이스라엘을 치게하셨습니다 (사9:11-12).
시리아 사람들과 블레셋이 연합해서 앞뒤로 공격을 하며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사9:12).
전쟁 중에서도 주님은 손을 펼쳐 은혜를 베풀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셨습니다 (사9:12, 17, 21).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를 찾지 않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사9:13).
책망과 권고의 말씀을 모두 무시했고,
징계와 채찍 가운데서 여전히 죄를 추구했고,
위선과 악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9:17).
하나님은 기근 재앙을 내리셨고,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자기 팔의 살을 먹을 정도로 주리게 되었습니다 (사9:20).
4. 전쟁과 평화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지만 지구 곳곳에는
지진, 산불, 쓰나미, 화산폭발 등 자연 재해와 더불어 전쟁의 소식들이 있습니다.
전쟁의 표면적 이유는 갈등과 충돌과 이념의 차이,
자유와 행복과 평등과 정의를 위해... 등 이지만,
모든 전쟁의 원인은 ’욕심‘ 때문입니다.
성경은 전쟁과 싸움의 원인이 정욕들로부터 난다고 답을 합니다 (약4:1).
우리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싸움은 선한 싸움이며,
전쟁의 대장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전쟁 무기는 성령의 검인 말씀과 기도입니다.
승리는 주님으로부터 오므로 (고전15:57),
그리스도인은 이기는 싸움을 싸우는 ’이기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깁니다 (요일5:4-5).
육체의 정욕을 이기는 자는 죄를 이기는 자입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더라도 불안해 하지 마십시요 (마24:6, 막13:7).
전쟁과 난리 속에서도 무서워 마십시요 (눅21:9).
주님이 우리의 화평이기 때문입니다 (엡2:16).
[관련구절]
- 흑암과 괴로움
* 사9:1 그러할지라도 그 흑암은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의 흑암과 같지 아니하리니 그때에는 그분께서 처음에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가볍게 괴롭히시고 나중에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에 있는 그 땅을 더욱 심하게 괴롭히셨느니라.
- 그늘진 땅에 빛이 비치다
* 사9:2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 정권을 가진 아들
* 사9:6-7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 완악한 백성
* 사9:8-10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매 그것이 이스라엘 위에 임하였으므로
/ 온 백성 곧 에브라임과 및 사마리아 거주민이 알 것이거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돌무화과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들로 그것들을 대체하리라, 하는도다.
- 시리아와 블레셋 연합군
* 사9:11-13
9:11 그러므로 {주}께서 르신의 대적들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의 원수들을 함께 합치시리니
9:12 앞에는 시리아 사람들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들이라. 그들이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9:13 ¶백성이 자기를 치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주}를 찾지 아니하는도다.
- 위선과 악을 행하는 자
* 사9:1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젊은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 중의 아버지 없는 자들과 과부들에게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모든 사람이 위선을 행하는 자요, 악을 행하는 자이기 때문이며 또 모든 입이 어리석음을 말하기 때문이라.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 배고파서 자기 팔의 살을 먹다
* 사9:20-21 그가 오른손으로 움켜쥘지라도 주릴 것이요, 왼손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각각 자기 팔의 살을 먹으리니
/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함께 유다를 치리라.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 다윗의 왕좌
* 삼하3:10 그 맹세는 곧 왕국을 사울의 집으로부터 옮기고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 위에 다윗의 왕좌를 세우는 것이라, 하매
- 영원한 왕좌
* 왕상2:45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왕좌는 영원히 {주} 앞에 굳게 서리라, 하고
- 왕좌에 오를 사람
* 왕상9:5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왕좌에 오를 사람이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왕국의 왕좌를 이스라엘 위에 영원히 굳게 세우려니와
- 왕좌에 앉을 예수 그리스도
* 눅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 전쟁은 정욕에서 난다
* 약4:1 너희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속에서 싸우는 너희의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
* 고전15:17 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믿음
* 요일5:4-5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 불안해 말라
* 마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막13:7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때에 불안해하지 말라. 그런 일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무서워 말라
* 눅21:9 또 너희가 전쟁들과 난리들에 대하여 들을 때에 무서워하지 말라. 이런 일들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하되 곧 끝이 오지는 아니하느니라.
- 하나님과 화해
* 엡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비교] 사9:2
1. dwell (거하다)
: living (살다)
2. the light shined.
(빛이 비치었다)
: a light has dawned.
(빛이 밝았다)
| 이사야9:2 어둠속에 빛이 비치다 |
|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흠정역)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한킹)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 같은 어둠의 땅에 거하는 자들, 그들 위에 빛이 비치었다. (한국어 권위역) |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개역)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개정) |
|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KJV)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N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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