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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7 - 풍전등화

말씀따라가기 2021. 7. 12. 13:27

... 이 날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니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사37:3-하단박스).

 

1. 풍전등화

예루살렘에 고난의 날, 책망과 모독의 날이 임했습니다 (사37:3).

도성은 포위되었고, 나라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때 히스기야 왕이 한 일은

자기 옷을 찢고, 스스로 굵은 베를 입고 주의 집으로 들어가서 (사37:1)

기도한 것입니다 (사37:15).

 

또 제사장들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옷을 입혀

대언자 이사야에게로 보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사37:4).

 

비록 자신에게는 전쟁을 이길 방법이 없지만

전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고

돌풍을 보내 그들로 하여금 풍문을 듣고 도망가게 하겠다고 답을 주셨습니다.

 

2. 모독에 대한 답

아시리아에서는 계속 항복을 촉구하는 압력을 가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들이 보낸 ‘주님을 모독하는 편지’를 주님 앞에 펼치고,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사37:14-20).

 

주님을 모독하는 산헤립 앞에서

주님께서 주의 이름을 위해 일해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홀로 땅의 모든 왕국의 하나님,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

사람이 만든 신과 다른 하나님께

하나님을 모욕하는 산헤립의 악을 고했습니다 (사37:16-17).

 

하나님은 자신을 모욕하는 자에게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모독하였느냐?

네가 누구를 향해 네 목소리를 높이고 네 눈을 높이 들었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향해 하였도다” 하시고 (사37:23),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게 하시고,

피하는 자들이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전쟁 중에 백성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사37:32).

 

3. 그 밤에 이루어진 기도응답

하나님은 아시리아 왕이 그 도시에 이르지 못하게 하셨고,

화살을 쏘지 못하게 하셨고,

방패를 가지고 오지 못하게 하셨고,

언덕을 쌓지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사37:33)

 

결국 그들은 자기가 온 길로 돌아갔고,

주님께서 도시를 보호하고 구원하셨습니다 (사37:34-35).

 

이 전쟁에서 아시리아 사람들 십팔만 오천명이 죽었고,

아시리아왕 산헤립이 떠났습니다 (사37:36-37).

 

산헤립은 자기 땅 니느웨에서 자기 신 니스록에게 경배할 때,

그의 아들들에게 암살당해 죽었습니다 (사37:37-38).

 

4. 히스기야의 승리비결

히스기야는 풍전등화 상황에서 기도함으로 승리한 왕입니다.

 

전쟁에서 그가 한 일은 기도한 것 뿐인데,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주의 방법으로 승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실행되면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멸망해 버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성취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일하게 하고,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역사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만군의 주 하나님을 일하게 하는 자입니다.

천하를 주관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자입니다.

 

[관련구절]

- 주의 집에 들어간 히스기야

* 사37:1-4

37:1 히스기야 왕이 그것을 듣고는 자기 옷을 찢고 스스로 굵은 베를 입고 {주}의 집에 들어가

 

37:2 집안을 감독하던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들 중에서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히고 아모스의 아들 대언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7:3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 날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니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37:4 랍사게의 주인인 아시리아 왕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그를 보내었은즉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그의 말들을 들으시고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들으신 그 말들을 꾸짖으실 터이니 그러므로 남아 있는 남은 자들을 위하여 당신의 기도를 올리소서, 하시나이다, 하니라.

 

- 히스기야의 기도

* 사37:14-20

37:14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읽고는 {주}의 집에 올라가 그것을 {주} 앞에 펴 놓고

37:15 {주}께 기도하여 이르되,

37:16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 곧 주만 홀로 땅의 모든 왕국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나이다.

 

37:17 오{주}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오 {주}여, 눈을 여시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의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사람을 보내었나이다.

 

37:18 {주}여, 진실로 아시리아의 왕들이 모든 민족들과 그들의 나라들을 피폐하게 하고

37:19 또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그들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즉 나무와 돌이므로 그들이 그 신들을 멸하였나이다.

 

37:20 그런즉,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땅의 모든 왕국이 주 곧 오직 주만 {주}인 줄 알리이다, 하니라.

 

- 모독하는 자에게 임한 말씀

* 사37:23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모독하였느냐? 네가 누구를 향해 네 목소리를 높이고 네 눈을 높이 들었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향해 하였도다.

 

- 전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

* 사37:32-38

37:32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들이 시온 산에서 나오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 일을 행하리라.

 

37:33 그러므로 {주}가 아시리아 왕에 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이 도시에 이르지 못하고 거기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이 도시 앞에 오지 못하며 이 도시를 치려고 언덕을 쌓지도 못하고

37:34 자기가 온 길 바로 그 길로 돌아가며 이 도시에 이르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37:35 내가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도시를 보호하고 구원하리라, 하였더라.

 

37:36 그때에 {주}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치매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보라, 그들이 다 죽어 송장이 되었더라.

 

37:37 ¶이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떠나고 가서 돌아가 니느웨에 거하였는데

37:38 그가 자기 신 니스록의 집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들인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치고 아르메니아 땅으로 도망하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성경비교] 사37:3

1. said (말하다)

: told (말하다)

 

2. Thus saith Hezekiah,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한다)

 

: "This is what Hezekiah says:

(이것이 히스기야가 말한 것이다)

 

3. trouble (고난)

: distress (고통)

 

4. blasphemy (모독)

: disgrace (치욕)

 

5. for the children are come to the birth

(왜냐하면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지만)

 

: as when children come to the point of birth

(아이가 태어날 시점에)

 

6. bring forth.

(해산)

 

: deliver them.

(그들을 구출하다)

 

이사야37:3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 날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니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흠정역)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히스키야가 이같이 말하노니, 오늘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라. 이는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낳을 기력이 없음과 같도다. (한킹)


그리하여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했다. "나 히스기야가 이같이 말한다. 이 날은 고난과, 책망과, 모독의 날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태어나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어 권위역)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개역)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기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개정)


왕의 말을 전하게 하였다. "이 날은 우리에게 환난의 날이며 질책과 치욕의 날이오. 우리는 마치 아기를 낳으려 하나 아기를 낳을 힘이 없는 산모와 같소. (공동번역)



And they said unto him, Thus saith Hezekiah, This day [is] a day of trouble, and of rebuke, and of blasphemy: for the children are come to the birth, and [there is] not strength to bring forth. (KJV)


They told him, "This is what Hezekiah says: This day is a day of distress and rebuke and disgrace, as when children come to the point of birth and there is no strength to deliver them.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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