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창1:31-하단 본문)
1. 첫째 날 - 좋았더라
첫째 날,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창1:3).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고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창1:4).
주님은 빛을 보고 좋아 하셨습니다.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고, 빛을 낮이라 부르셨습니다 (창1:5).
빛으로 인해 낮이 생겼지만, 낮을 보고 좋았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빛을 보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창1:5).
어둠과 밤 역시 “좋다”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첫째 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둠과 밤은 땅의 심판의 도구입니다.
2. 둘째 날 - '좋았더라' 없음
둘째 날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셨습니다 (창1:6-7).
물들은 창1:2에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 날 하신 것은 물들 한 가운데 궁창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날은 “좋았더라”가 없습니다.
이 궁창(하늘)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의 처소이기 때문입니다 (엡2:2, 6:12).
하늘들이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욥15:15).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사탄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눅10:18).
3. 셋째 날부터 다섯째 날 - 좋았더라
셋째 날 주님은 땅에서 풀, 채소, 과일 나무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창1:11).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창1:12).
넷째 날에는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셨습니다 (창1:16).
주님은 이 날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창1:18).
다섯째 날에는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고 하셨습니다 (창1:20).
이 날도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1)고 하셨습니다.
4. 여섯째 날 - 매우 좋았더라
여섯째 날,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창1:24).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창1:25).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창1:25).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한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후가 아니라 땅이 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창1:25).
25절의 ‘좋았더라’ 이후에 인간의 창조가 나옵니다.
여섯째 날 주님은 사람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땅의 짐승, 가축, 땅에서 기는 모든 것 등 땅에서 사는 것들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의 경우는 주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자신의 모습대로 만든 생명체입니다 (창1:26, 27).
여섯째 날 하신 일은 창2:7-25까지 이어집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낙원과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에게 동물들을 데려 오시고,
아담으로 하여금 이름을 짓게 하고,
아담의 아내를 주심으로 결혼을 제정하시고,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은 것 등을 보시고 “매우 좋았더라 (창1:31)” 라고 하셨습니다.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지 않은 것들 >
하나님은 어둠이나 깊음, 물에 대해서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들은 6일 창조 이전에 있었던 것이기에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실 수 없습니다.
또,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신 후에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높은 처소들,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처소이며 사탄이 거기서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엡2:2, 6:12, 눅10:18).
[성경비교] 창1:31
KJV와 NIV가 사용한 단어
1. And (그리고) : 없음
2. every thing (모든 것) : all (전부)
3. behold (보라) : 없음
4. the evening and the morning (저녁과 아침) :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거기에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다)
흠정역은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라고 번역했습니다.
[관련구절]
*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 첫째 날
*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 둘째 날
* 창1: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 창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 첫째 날 전부터 있던 물
*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 공중, 높은 처소, 하늘들, 하늘에 거하는 사탄
* 엡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 욥15:15 "보라, 그분께서는 자신의 성도들을 신뢰하지 아니하시나니 참으로 하늘들이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 눅10: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 셋째 날
*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 넷째 날
*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 다섯째 날
*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 여섯째 날 (땅의 가축, 기는 것, 짐승 등)
* 창1:2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 여섯째 날 (인간 창조)
* 창1: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 창2:7-25
- 인간창조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 에덴동산 조성
2: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2: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나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개의 근원이 되었는데
2:11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이라. 그것은 곧 금이 있는 하윌라의 온 땅을 두르는 강인데
2:12 그 땅의 금은 좋으며 거기에는 델리움과 줄마노가 있느니라.
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그것은 곧 이디오피아 온 땅을 두르는 강이며
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그것은 곧 아시리아의 동쪽으로 나가는 강이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니라.
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결혼 제정과 아담의 통치
2:18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살아 있는 모든 창조물을 부르는 바가 그대로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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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31 매우 좋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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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역, 한킹, 한국어 권위역 / KJV |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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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흠정역)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아주 좋았더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더라. (한킹)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 하나하나를 보셨다. 그리고, 보라, 그것이 매우 좋으셨다. 그렇게 해서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었다. (한국어 권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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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개역)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 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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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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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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