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창2:1 - 하나님의 창조 (하늘들)

말씀따라가기 2021. 4. 19. 16:35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 되었습니다 (창2:1-하단 박스).

하늘들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물을 나누셔서 하늘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창1:6-8).

성경에는 셋째 하늘까지 나와 있습니다 (고후12:2).

 

1. 첫째 하늘

첫째 하늘은 우리가 말하는 대기권, 즉, 구름이 보이고 비행기가 날아가는 하늘입니다.

 

2. 둘째 하늘

둘째 하늘은 시148:3-4을 통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148:3에 해와 달과 별들이 언급된 것으로 봐서 우주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heavens of heavens (하늘들의 하늘들) 이며 waters that [be] above the heavens (물이 하늘들 위에 있다),

즉 하늘들의 하늘들이라는 것은 하늘 위에 있는 또 하나의 하늘이 있는 것을 알수 있고,

복수의 하늘들이므로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그 위에 물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하늘인 대기권 위에 둘째하늘인 우주 공간이 있고, 그 위에 거대한 물층이 있고, 그 위에 셋째 하늘이 있습니다.

 

물층은 창1:6-8에 언급되었는데 물들과 물들이 나누어져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어졌습니다 (창1:7).

궁창은 물들 가운데 있습니다 (창1:6).

 

그 궁창을 하나님이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창1:8).

바로 이것이 둘째 하늘, 즉 우주 공간입니다.

이 궁창, 즉 우주 공간을 해와 달과 별들로 채우셨습니다 (창1:14-17).

그리고 궁창(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곳으로 모여 바다가 되었습니다 (창1:9-10).

 

둘째 하늘은......

높은 곳에 처소를 둔(옵1:3) 사탄이 거하는 공간입니다.

공중(air)의 권세 잡은 통치자가 있는 곳입니다 (엡2:2).

용과 그의 천사들이 이곳으로부터 쫒겨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계2:9).

이 곳은 영적 사악함이 있는 높은 처소입니다 (엡6:12).

이 곳에서 사탄이 번개같이 떨어졌습니다 (눅10:18).

 

이 곳이 창조된 날에는 하나님이 “좋았더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창1:8).

왜냐하면 이 하늘은 깨끗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욥15:15).

 

 

3. 셋째 하늘

셋째 하늘은 바울이 언급한 낙원이 있는 하늘입니다 (고후12:2).

성도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성경에 ‘하늘(Heaven)’로 번역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후, 그 곳에는 새로운 처소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요14:2-3).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그 곳으로 데려 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사는 하늘나라 백성이 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계21:1), 새 예루살렘이 지어지고(계21:2) 우리는 그 영원한 세상에 살게 될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있는(계21:2)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그 곳은 시간의 제약이 없는 무한 세상입니다.

 

전 우주적으로 의가 통치하는 무한 상태, 끝이 없는 세상입니다.

하나의 하늘과 하나의 땅으로 구성되었고, 바다가 없습니다.

 

셋째 하늘은.......

이 하늘은 거룩한 하늘 입니다 (시20:6).

이 하늘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렘31:37).

이 하늘에는 우리가 거주할 집이 있습니다 (요14:2, 고후5:1).

이 하늘의 새 예루살렘이 우리가 거할 처소입니다 (계21:2).

이 하늘에는 우리가 소원하고 바라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 하늘에는 우리가 만날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되고

만유의 주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게 됩니다.

 

[성경비교] 창2:1

KJV과 NIV 등 영어성경들은 heavens 즉, 하늘의 복수 표현인 ‘하늘들’ 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한글 번역에서 차이가 납니다.

흠정역과 한킹은 하늘들로 번역했지만, 개역과 개정은 천지(단수 표현)라고 했습니다.

 

[관련구절]

* 창1:6-8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 고후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둘째하늘>

* 시148:3-4 해와 달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하라. 빛을 내는 모든 별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 창1:14-17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지구의 바다>

* 창1:9-1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사탄이 거하는 하늘 - 둘째 하늘 >

* 엡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 계2:9 그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 눅10: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 창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 욥15:15 보라, 그분께서는 자신의 성도들을 신뢰하지 아니하시나니 참으로 하늘들이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셋째 하늘>

* 요14:2-3 내[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계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계21:2 나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 시20:6 {주}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하늘로부터 자신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능력으로 그의 말을 들으시리로다.

 

* 렘31:37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창세기2:1 하늘들과 땅 vs. 천지

흠정역, 한킹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흠정역)

 

그리하여 하늘들과 땅이 완성되었고, 하늘들의 군상들도 그러하니라. (한킹)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개역)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개정)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KJV)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