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Vision Trip 을 마치면서...
이스라엘은 유대교 중심의 사회이기에 기독교로 개종할 경우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직장에서 쫓겨나는 등 여러 가지 핍박을 받게 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곳에서는 기독교를 크리스찬이라 하지 않고 메시아니쥬이시라 한다.
우리 나라의 개척 교회 시작하듯 예루살렘에는 7개의 소규모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예수님이 태어나신 베들레헴과 예수님이 어린 시절 보내신 나사렛에 기독교인이 많다.
이곳 기독교인들은 아랍인이 많은 편이고, 카톨릭, 정교회 등이 있고, 종교인이 많이 산다.
그 중에서도 개신 교회는 나사렛의 침례교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는 독립이전에 세워졌던 교회, 성당, 회교 사원 등이 인정되고, 성직자들의 숫자가 제한되므로 교회를 세우고 싶어도 아무나 세울 수 없는 실정이다.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서 그런지 얼마 전에 한국에서 1차 선교대회를 열었는데 주한 대사 ‘아셀라임’이 한국에 있을 때 교회탐방하면서 교회로부터 도전을 받고 이곳에 코리아나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건물을 세웠다.
공식적인 선교센타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코리아나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짓고 공간 마련하여 이를 통해 유대인 전도활동을 돕고 또, 한민들의 전도 활동을 돕고 있다.
이 건물은 이스라엘(?)에서 3000여 평의 땅을 지원하고 이스라엘 정부에서 29%를 지원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일어난 일이라 한다.
건물 건축시 200억의 공사비가 필요하므로 기도를 부탁합니다.
< 이스라엘 여행시 주의사항 >
지폐는 200세겔, 100세겔, 50세겔, 20세겔, 10세겔이 사용되며, 10세겔, 5세겔, 1세겔도 나왔다.
그 밑의 단위는 아그롯인데 100아그롯은 1세겔이다.
하프세겔, 5아그롯, 10아그롯 등이 있다.
그러나 달러 사용이 가능하므로 돈 안 바꾸어도 된다.
이곳은 이틀에 한번씩 오전 근무를 한다.
8시에 근무하여 10시에는 커피타임, 12에는 점심시간, 5시에는 퇴근을 하고 그 다음날은 오전 근무만 한다.
테라비그는 제 2의 도시로 기차역이 있는데 이것은 ‘봄의 언덕’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상업의 도시, 환락의 도시이기도 하다.
이 철도는 오로만 터키 시절에 군사용으로 만든 것으로 현재 하이팍까지 연결되어 있다.
인구는 약30만이며, 주변인구 합쳐서 130만 가량 되고, 제2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며 ‘기도의 도시’, ‘황금의 도시’로 불리며 인구는 50만 정도이다.
※ 이스라엘에서의 여행일정
◇ 첫째 날
욥바 -> 가이샤 -> 갈멜산 -> 버기또 -> 나사렛 -> 가나 -> 갈릴리(마5장에서 산상수은을 선포한곳) -> 타비거 -> 벳세다 -> 베드로수우스 교회 -> 가버나움(여기서 점심식사를 한다.) -> (계속 남쪽으로 가서) -> 요르단, 요단
◇ 둘째 날 - 예루살렘
< 욥 바 >
요나가 불순종하여 니느웨로 안 가고 이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결국 하나니에 의해 다시 니느웨로 가게 됐다.
욥바의 뜻은 ‘아름답다’의 뜻이며, 고대의 큰 항구 도시이다.
가이샤가 개발되기 전에 고대로부터 가장 컸던 항구 도시이며 베드로가 피장 시몬의 집에 있을 때 보자기에 부정한 음식 내려왔던 바로 그곳이다.
욥바의 신도시는 테라비브이며 가죽 만드는 일을 많이 한다 (가죽 가공 솜씨는 별로 이다).
이곳은 독립 전쟁 때 아랍인들의 최후 저항지였던 곳이다.
1954년 독립 선언문을 이곳에서 낭독했고 최초의 병원, 학교가 세워진 곳이기도 하다.
가나 이적이후 기적과 표적을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무리를 책하며 요나의 기적을 언급하며 주님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암시했던 것이 인상적이다.
이곳에는 아랍인들이 요나를 상징하기 위해 고래 모형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
이곳에는 갈멜산이 있다.
갈멜산은 엘리야가 불로서 응답 받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439명의 랍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곳엔 전통파, 개혁파, 보수파 등이 있으나 정통 개혁 보수파가 많은 지역이다.
구약은 인정하나 신약은 부정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민족의 반역자로 생각한다.
빌라도의 법정(마27:25)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5장에서 빌라도가 관중에게 “ 이 피를 어떻게 하랴?” 하고 물었을 때 백성들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말했다.
이 보응으로 인해 AD70년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언대로 돌 하나고 남지 않고 완전히 파괴되어 전세계에 디아스포라로 1879년 동안 유락민으로 살면서 심산 괴로움을 겪으면서 독일 나치에 의해 600만명 살해당하는 곤욕을 치르게 되었다.
히틀러가 카톨릭 신자인 것을 비롯해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 나라로부터 핍박을 많이 받았으므로 예수님을 더 미워한다.
그렇기에 설사 예수님이 메시야라 해도 믿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의심이 많고 연구심이 많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이 속성을 이용해 전도할 수 있다.
구약 예언을 찾아보게끔 하여 신약과 연결시켜 예수님을 인정하게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일단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누가 뭐래도 신앙을 굽히지 않으므로 1사람을 영접시키면 급속도로 전도된다.
그 대신 그들은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유대인임을 포기해야 하므로 개종해도 표시를 잘 안 낸다.
※ 유대인의 모순
유대인은 어떻게 하면 율법을 잘 지킬까 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율법을 빠져나갈까 궁리하는 편이다.
그 예가 탈무드이다.
(예 : 안식일날 손가락으로 전화 버튼을 누르면 인식 일을 어긴 것이나, 이쑤시개로 누르면 안식일을 지킨 것이다. 또, 안식 일날 일반 버스를 타면 안식일을 어긴 것이나, 안식일 전용 버스(95년도에 만들었다.)를 타면 안식일을 지킨 것이라고 인정한다.)
* 버기또
러시아가 버기또에서 전사, 알렉산더, 징기스칸이 스쳐간 곳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부분이고, 북쪽의 두로와 시돈 까지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에브라임 산지 건너 이집트 시나이까지 연결, 동서 남북의 연결지
성벽을 요철식으로 만들고 철 병거를 많이 가지고 있던 지역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과, 하솔, 버기또에 성 짓고자했다.
버기또는 건물 흔적이 남아있다.
여로보암(주전 80년)에 곡식 알갱이 발견(예루살렘 박물관에 있다.)
많은 열매 맺으려면 개성과 지성이 죽어야 한다.
* 무화과 나무에 잎이 가까와 지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 이스라엘의 독립을 예언
(아브라함의 공원)
형으로 누워 있는 곳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 점령시 여리고성 7바퀴 돈 것을 의미
아브라함이 모리아 까지 사흘 걸었던 곳
모리아산 : 지성소가 있던 곳
여호와이레를 의미
야곱이 돌 베게 베고 자던 곳 (천사가 오르락 거린 곳)
의인의 번창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데이트 팜’이라고 함
팜크리
삿3:13 = 여리고를 종려의
테레비브는 신도시
지중해
이방사도 베드로에 의해 복음전해진 곳
베드로가 풍랑 만났다. 어려움 겪었다.
「요 ‘나’ 때문」
유별난 사람, 이상한 환경 만날 때 하나님께 기도할 것 (왜냐하면 「요 ‘나’ 때문」)
이곳에서는 밤 7~8시경 결혼식을 한다.
* 욥바의 신도시
박동선 이스라엘 대사 - 4년간 중동과의 수교 단절되었다가 다시 회복
자동차 : 대우 ‘레이스’라는 이름
엘란트라 -> 란트라
시에로 -> 슈퍼렛
기아의 세피아 -> 가야
현대 -> 윤다이
대우 -> 다이우
* 가이사랴의 화력발전소
해롯 필립에 의해 항구도시로 세워 짐
600여년간 팔레스타인의 수도
가이샤 -> 시이저를 의미 (로마 황제)
전도자 빌립이 거주하던 곳
로마시대의 가 있던 곳
68 ~ 까지 바울이 감옥상이 하던 곳
지중해에서 유럽의 관문이다.
예루살렘에는 서기관 바리새인이 세력 뻗고 있어 이곳에 신도시 개발
놀이, 무대용으로 쓰던 원형극장이 있다.
호수 통해, 컴퓨터 통해 물 공급
오페라, 연극, 공연 장으로 현재까지 사용됨
20km 까지 지하 5, 지상 15km호수로 물 공급(수도공사 : 갈멜사능로 부터)
폭90~ 1m 정도
· 사도 바울의 열정
· 가이사라 빌립보(마 )
당신은 주 그리스도라고 고백
가이샤와 빌립보
대추야자, 데이트 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종려나무가 달다. (종려나무의 특징 : 하늘로 향하여 뻗어있다.)
· 노아 홍수 시 방주 지은 나무 : 잣나무
· 검은 진흙이 역청이다.
베들레헴 : ‘빵집’이란 뜻
사론 평야 : ‘더럽고 지저분하다’의 뜻
죄 많은 이 세상에 예수님이 샤론의 꽃으로 핌,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베드로가 병든 에니야를 고칠 때 많은 사람이 돌아옴
· 백합화 : 빨간 꽃이다.
· 살구나무 : 예례미아가 살구꽃 피는 환상을 봤다. = 아몬드 나무
노랗게 살구처럼 열매낸다.
· 이스라엘 2세를 ‘자발’이라 한다. (자발 : ‘선인장’의 의미)
· 딸기에는 농약사용 (다른 과일은 농약을 안 쓴다.)
· 지중해 서쪽 -> 동쪽 (우리의 여행)
비가 적게 늦게 내린다.
· 요르단 -> 내려...
· 키부츠 : ‘집단 모임’의 의미, 현대는 ‘집단 농장’으로 쓰임
공동재산 관리 : 그러므로 자유재산 인정 안됨
배경 : 시온주의 운동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선민은 가나안으로 가야한다고 생가, 미국, 유럽 등에 있던 유대인들이 돌아옴
전혀 경제력 없는 유대인들이 함께 농장 이룰 것이 키부츠이다. 지금은 350개 가량의 키부츠가 존재하고 있다.
* 카르멜 수도원
정상에서 엘리야가 불로 응답 받은 곳
‘여인의 머릿결 같다.’의 의미 (482m의 높이)
성령에 관한 예표
거짓 선지자를 쳐죽인 곳
그리스가 점령했을 때
거룩한 ‘머리산’으로 불림
영국 신학자 ‘로지
* 버기또
솔로몬 왕 때 마병성 세웠던 장소
멸망됐다 아합왕때 ........ (계16장 16절) = 아마겟돈
높이60m, 넓이120m, 폭1.5m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장소
하 베기또를 연결하면 이렇게 됨
* 다볼산 : 높이 582m
드보라와 병거 700대의 전투지
기드온과의 처절한 전투지
베드로가 천막 짓겠다고 한 장소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하나는 주를 위해)
어떤 학자들은 헬몬산을, 어떤 학자는 갈멜산을 그 곳이라 주장한다.
양떼가 그곳에 살고 있다.
양떼 속에 염소를 끼어 넣는다. 이들은 자기 방어 능력 없고, 방향감각 없고, 근시안이다. 이들은 자기들끼리 붙어 있다가 털이 썪기도 하며 몰려다녀 염소가 뿔로 그들을 헤쳐낸다.
· 텐 베기또 - 유적지라는 뜻
* 길보아산
사울이 아들 요나단과 다른 이들과 함께 전투에 갔다가 전사한 곳
기도온의 용사 300명을 추린 곳
이즈론 평온
목화재배, 미색, 연두색, 천연섬유 생산
세사장의 수 400명
갈멜산 850명의 거짓 선지자
올리브 나무, 감람나무
화장품, 식용유
선정의 불을 밝히던 기름
엉겅퀴(저주의 상징:억세게 잘 자란다.) : 이스라엘의 국화 - 보라색의 꽃을 피운다.
아플라 : 엘리야와 엘리사가 머물렀던 장소
· 중등 교육 끝나면 18세인데 여자는 20개월, 남자는 36개월간 군대를 가야 한다.
만 50세까지 훈련받음
여자는 결혼하면 병무의 의무 면제받게 된다.
· 키부츠 (모샤브)
: 개인 사유재산 인정 (노동조합적) : 운명 공동체
* 나사렛
‘파수군’이란 뜻
예수님의 어린 시절 성장지
마리아가 예수님 수태 고지 받았던 곳
동굴 위해 팔레스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교회가 세워져 있다.
* 다볼산
‘선지자가 고향에서 인정을 못 받는다.’
7종류의 겨자나무 있다.
주로 아랍인이 산다.
갈릴리 호수에서 30여 km 서쪽으로 떨어져 있음
그 당시 500여명의 인구 현 인구 6만 가량
갈릴리 근처 204개 마을 300여만 인구 살았다.
선물 : 다이아몬드, 화장품, 목화솜등 GNP 20만불
가브리엘이 마리아의 수태를 알린 곳
렐레나 왕비가 제일 처음 교회 세우게 됐다.
처녀 마리아가 잉태했듯, 하나님에겐 능치 못한 일이 없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니...
산꼭대기 동네가 부유층이다.
침례교회 : 개신교 교회중 가장 크다.
가나 포도주 : 질이 안 좋다.
나다나엘이 바돌로메이다.
빌립통해 나다나엘을 제자로 부른 곳이 여기이다.
무화과 나무가 잎이 연해지면... 이스라엘의 독립선언
* 가나
예수님께서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함으로 그 영광을 나타내심
요4:46 -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가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
병든 아들을 고쳐주시면서 기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책망하심.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하심(3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의미)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시는 중 두 번째 표적이 이 장소에서 나타남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는 것은 완전 화학적, 물리적 변화이듯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 받은 것도 완전한 변화이다.
( 죄와 사망의 그늘에 있던 사단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뀐 것이다.)
* 밧산
갈릴리 호수 북쪽에 위치
강우량이 500-1000mm
암4:6 - 사마리아의 사치스런 여자귀족들을 바산의 암소라고 표현. 바산은 갈릴리 호수 북쪽의 골다 공원 지역)
레바논보다는 못하나 바산은 부드러운 땅 부드러운 흙이라는 뜻
밑의 지역은 양, 염소, 위쪽은 소를 끼운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송아지 잡아놓고, 하나님의 불의 응답을 기다림
* 갈릴리 호수 (=갈릴리 바다, 시비리아 바다, 시비리아 호수, ...) = 기네릿 호수
길이21-22km, 폭14km, 깊이 46m
갈릴리 호수 밑에 지표면 밑으로 짠물이 흐르고 있다. 이 짠물은 따로 뽑아내어 양어장으로 보내진다. 이 짠물 때문에 또 넓기 때문에 갈릴리 바다로 불려 지는 것이다. 이 갈릴리 호수에서는 변덕이 심한 장소이다. 갈릴리 호수의 지형은 해저212m 지역, 헬몬산의 높이가 2814m, - 5월 말까지 눈이 덮여 있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수영을 하고, 헬몬산에서는 스키를 탄다. 찬바람이 갈릴리 호수로 몰아치면 급작스럽게 돌풍을 일으킴.
* 베드로 고기
알을 입에서 품어 입으로 새끼를 바깥으로 내 보냄
* 갈릴리 - 이방의 도시, 선지자 나지 못한다고 했던 곳
나사렛 -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날수 없다고 나다나엘이 말함
신본주의 - 히브리즘, 인본주의 - 헬레니즘 (이방의 도시 갈릴리) : 주후 70년에 유대인이 티토스 장군에게 멸망당한 뒤 전 세계로 흩어진 후 다시 이곳으로 몰려옴
최고의 결전 지이기도 하다.
* 티베리아 시
수온 60°의 좋은 온천이 있다.
로마 터키 시절 온천이 있다.
예루살렘 다음으로 종교인이 많은 곳, 예루살렘 다음으로 종교인이 많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고기 잡는 것이 제한된다.
탈무드 주후 500년 경 이곳(티베리아에서)에서 완성됨
- 귀신을 쫓아 2000마리 돼지가 몰사한 곳
- 이스라엘의 결전지
- 요단강하부 지역에서 세례 받으심
천국의 비밀은 깨달은 자만 알 수 있다. 예수님 만나 변화되는 것이 신학이다.
* 막달라
* 팔복교회 (가버나움)
팔 복을 말씀하셨던 교회
다른 중풍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이적을 보이신 곳
백부장의 종을 고쳐 주신 곳,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치신 곳, 그러나 주님의 책망을 받은 장소이기도 하다. 가
버나움아 얼마만큼 높아지겠느냐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회개 못하는 곳이라고 책망
원인 모를 불이 많이 나는 곳
주님이 말씀을 많이 선포하신 곳
백부장의 종이 병들었을 때 예수님께 감사하며 지었던 교회 : 주후 3세기~ 4세기에 지어진 회당, 갈릴리 지역의 요충지
베드로의 집터가 있다.
팔복교회는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린이 헌금한 돈으로 세워 졌다.
프론체스탄 교단에서 관장을 하고 있다.
교회 바닥에 7가지 성목이 쓰여져 있음 (자비, 인내, 사랑, 믿음은....)
8복 상징하면서 8면이 보이게 유리창으로 되어있다.
* 소돔과 고모라
죄인이 많아서가 아니라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한 곳
* 벳세다 들녘
예수님이 말씀 선포하신 곳
* 골람 공원
단 지파가 골레셋에게 밀려 이곳에
여로보암 시절에 금송아지
물이 많이 솟아나는 곳
중동 전쟁의 걸림돌이 되는 지역
블레셋 평야에 있다가 단에 거주
여로보암시대에 금송아지 우상숭배했던 장소
물이 많이 흐른다.
골람공원을 내 주기로 함으로 라빈이 암살 당함
많은 키부츠가 있다.
언어는 모슬림과 비슷함
모양 : 수염은 길게, 머리는 빡빡
모세의 장인 이드로르 선지자로 인정
* 헬몬산
2840m의 해발
‘멧사 크리스터’
: 153마리 고기 잡은 곳, 주님이 제자들에게 숯불 피우고 고기 구워 드신 곳
3번 부인한 베드로를 예수님이 믿어 주심
내 어린양을 먹이라
Q : 나는 나의 직책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타난 곳
7병이어의 기적
교회바닥에 꽃, 새등이 모자이크 되어있다.
* 다메섹 문
아이온 게이트(스테반 문)
스테반 문 -> 베데스다 못
아라딘 지역 -> 가든 통로 -> 록벨러 박물관 -> 아베스카시장
< 베데스다와 세인트 안나의 교회 >
십자군 시대의 교회
돔형의 교회
다담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지는 교회
베산 (에덴 동산의 입구라 전해짐)
‘터키가 에덴 동산일 것이다.’라는 학설이 있다.
모슬렘이 장학했을 때 모슬림 사원 짓기 위해 모리아산 (아브라함이 이삭 바친 곳)
주님의 예언의 장소에 모슬림 사원이 세워짐
· ‘카르도’라는 길 : 심장의 뜻, 중심부
* 시온 문 (자이온 Gate)
메바른 땅, 거친 땅
예루살렘성을 시온 성이라 부른다.
디아스포라 = 예시라 (성경과 탈무드를 가르치는 곳) - 종교인을 위한 교육장
* 마가의 다락 방
성령이 임하신 곳, 방언의 역사 일어난 곳
120명이 기도할떄 불의 혀 같은 성령이 임함
가롯 유다 대신 제비뽑아 마티아를 제자 삼은 곳
부활하신 예수님이 너희가 평안하뇨하며 닫힌 문으로 들어오신 곳이 이 곳이다.
네오다르도 다빈치가 이 장소를 상상해서 최후의 만찬을 그렸던 곳
현재 모슬림이 이 장소를 관장하고 있다.
* 빌라도 법정
왕의 권위 상징하는 홀, 금관,
성전의 7촛대
예수님의 죄목 : ①신성모독죄(왜냐하면 성전을 헐고 새로 짓겠다고 했기 때문)
②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한 것
어린 양 예수께서 희생 양되어 누구든지 영접하면 죄사함 받는다고 말씀하심
예수님 당시 로마시대 사용한 돌들 (대리석이다.)
옆부분은 예수님이 십자가지고오시다 첫 번째 장소
· 4번째 장소는 마리아가 예수를 7만난 장소
· 5번째 장소는 예수님 대신하여 억지로 십자가 지게 한곳 (구레네 시몬?)
십자가는 지기 싫어도, 지고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 6번째 장소 : 베드로가 라는 여인이 예수님 얼굴을 닦아준 곳,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나을 수 있는 믿음 지닌 여인
· 7번째 처소
· 8번째 장소 (눅23:27) :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마라 너희와 너희자손을 위해
울라고 한 곳
죽음의 길을 가는 예수님이 도리어 그들을 위로하며 가셨던 곳, 예수님은 뜻대로 가지만, 후일날 후손들이 고통 당할 것을 암시 (그러므로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핏값을 돌리라고 했기 때문)
남은 자를 통해 그루터기에서 (롬12장)싹이 나게 됨. 유대인이 예수님께로 돌이키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의 무덤 있는 ‘성묘교회’ : 10~14처소가 있다
· 10번째 처소 : 예수님 옷 벗긴 곳
· 11번째 처소 : 예수님을 못 박은 곳
· 12번째 처소 : 골고다 (십자가 세운 곳)
· 13번째 처소 : 부자 아리마데 요셉이 세마포로 예수님 시체 싼 곳
- 금요일날 급하게 처리
· 14번째 처소 : 주님의 무덤
※ 헬레나 왕비가 예수님 무덤과 탄생한 곳을 찾으라 한 곳에 비너스 신전 세워 짐
우물 안에서 십자가 세개 발견함
* 골고다 : 수치스런 사형터
6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운명할 때 바위 터지고, 해가 어두워 졌다.
보혈의 피로 아담의 해골 씻었다는 전설이 있다.
· 성묘교회”에 6개 교파가 공존하고 있다.
① 콥틱교회 ②그리스도 정교회 ③로마 카톨릭 교회 ④알메니안 교회 ⑤시리아 정교회 ⑥
※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가 있던 장소가 관광화 되어 우상화되어 있고, 화려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며 아쉬움을 갖게 된다.
요셉의 묘에 예수님이 장례됨
40일 후에 예수님이 승천, 예수님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
* 예루살렘의 엔악사 사원
지성소가 있던 장소이며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장소이다.
(코란에서는 이스마엘을 바쳤다고 주장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을 ‘바위 사원’이라고도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불려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이스마엘의 주요 3성지중 하나로 마호멧이 이곳에서 승천했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또, 이들은 구원 얻으려면 성지를 순례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
들은 구원관이 희박하여 전쟁에서 죽는 것을 순교처럼 생각한다.
엔악사 사원은 사탄이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했던 바로 그 사원이다.
※ 솔로몬 사원 자리에 모슬림 사원이 세워져서 안타깝다.
< 통곡의 벽 >
여기 오는 유대인마다 울고 간다.
돌 틈에 기도문 적어 끼워 놓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에게는 613개의 계명이 있는데 그중 248개는 하라는 명령이고, 365개는 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248은 우리 몸의 뼈의 숫자이고, 365는 1년 356일의 숫자이다.
이곳에서 만 13세 성인식이 행해진다.
이곳에서 성인식을 하면 명예스러워 한다.
이 성전을 지을 때 채석장에서 돌을 다듬어 성전에 가져왔고 성전에서는 돌을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었다.
14톤 되는 돌을 3줄로 기초 삼았다.
그렇게 튼튼한 기초로 이루어 졌지만 이스라엘의 저항에 화가난 로마 티토스가 모서리를 깨고 나뭇가지를 박아 넣은 후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파 현상이 일어나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나 통곡의 벽 4째 칸은 그 당시(주후70년) 있던 돌이 남아 있다.
이 위에 터키의 오토만 대제가 다시 돌을 쌓았다.
그 위의 잔돌들은 최근에 이스라엘에서 쌓은 것으로 유대와 이슬람을 나누는 경계선이 된다.
1년에 한 차례씩 유대인이 이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허락되었는데 기도하다 눈이 퉁툰 붓도록 울고감으로 이 곳의 이름이 통곡의 벽이 되었다.
왼쪽으로 출구로 남자들이 들어가게 되어있고 여자는 못 들어가게 되 있다.
* 가버나움
* 눈물의 교회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바돌니치에 의해 건립된 교회이다.
교회 지붕에 항아리 모양의 건축물이 있는데 이것은 떨어지는 눈물을 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 한다.
마23장 : ‘예루살렘아... 암탉이 새끼를 날개 위에 품은 적이 몇 번이냐? .....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며 예루살렘 멸망과 민족이 흩어질 것을 생각하며 예수님이 우신 곳이다.
마지막때 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의미한 그 곳이다.
문화적 침략을 받은 곳이며, 24장에 민족 멸망 을 예언한 곳이다.
예수님이 어린 나귀 타고 입성하실 때 종려나무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며 노래 부르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주께서 우셨다.’라는 의미의 글이 쓰여있다.
족장시대 때 가족들이 죽으면 땅에 넣었다가 이동할 때 뼈 추려 다시 장사지냈다.
여리고는 바위를 파서 묻은 가족 무덤이 있는 데 이곳은 침략을 많이 받다보니 묘지 형태도 블레셋, 시리아, 바벨론등 타민족 문화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마지막 때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난다고 했다.
마 23장 말씀을 의미하기 위해 이곳에 살아있는 하얀 암탉을 키운다.
* 시온산
원래는 성전 안에 시온산이 들어 있어야 했는데 1541년 오토만 투르크 쉴로이만 대제 때 성을 증축할 떄 측량을 잘못해서 성 밖으로 밀려 나가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건축가가 사형을 받았다.
* 베다니
나사로가 부활한 곳이며 마리아와 마르다가 함께 있던 곳이다.
* 황금의 문
감람산(주님이 다시 오실 때 천하만민이 모두 볼 수 있게 오시는데 바로 감람산에 오신다는 것이다.)
앞에 있는 이 문은 에스겔 선지자가 말한 8개 문 중 닫혀있는 하나의 문이다.
8개중 7개의 문은 열리나, 1개의 문은 지금도 닫혀 있는데 그 속에 성소가 있고, 지성소가 있다고 한다.
모슬림에서는 마호멧이 다시 올 때 이 문이 열릴 것이라 믿고, 유대교에서는 메시야가 다시 올 때 문이 열린다고 믿고 있다.
* 겟세마네 교회
카톨릭 교회이며 ‘기름을 짠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교회 지을 때 16개국에서 헌금 내서 지었으므로 ‘만국교회’라고 불려진다.
예수님이 핏방울이 땀방울이 되면서까지 철야하면서 간절히 기도하셨던 그 장소이다.
베드로가 장병의 귀 찌른 후 고쳐준 곳이기도 하다. 아토니오 바돌리치에 의해 설계되어진 곳이다.
이곳의 정면에는 예수님이 기도하는 모습의 벽화가 있고, 왼쪽 벽화에는 가롯 유다가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파는 신호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우측에는 졸며 자는 제자들을 깨우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때 예수님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 어느 이집트 학자의 말씀
※ 사19:19~25을 참고로 읽을 것 (이사야 선지자가 애굽에 관해 쓴 글임)
* 참고 서적 - ‘기독교와 이슬람’
: 기독교인 박사와 무슬림 박사가 공저로 쓴 글
이집트를 이집트 아랍 공화국이라 부른다.
이집트의 면적은 101만 km2 이며, 국토의 96%가 사막이다.
경작 가능한 면적은 라일강 하류의 삼각지역과 나일강 따라 바벨 있는 지역정도로 전 국토의 4%정도에 불과하다.
90년도 인구는 5400만 이었으나, 95년도에는 6000만으로 인구 성장률은 1.3%이고 인구 밀도는 61/km2이다.
애굽은 이집트인이 86.4%로 아랍어를 사용하고, 그 외의 민족은 아랍인(남쪽의 베두인, 사우디 아라비아인, 팔레스틴등)이 6.2%, 루비안 족이 3%, 기타 집시나 터어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의 5%가 문맹이고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아랍어이다.
이 나라는 아랍어 성경을 가지고 있다.
인쇄술이 뒤떨어지므로 한국에서 다량 인쇄를 해 오기도 한다.
가장 큰 도시는 카이로로 인구는 1000만이 넘는다.
현재 약 1400만으로 예측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는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310만 정도 된다.
이집트는 유산 율이 높고, 경작면적이 제한되고, 회교 격렬분자들의 테러로 인해 관광수입도 줄고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다.
* 성경과 코란 비교
성 경 | 코 란 | |
① 사람의 위치 | 땅의 지배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았다고 말함 | 사람을 하나님의 대리자로 본다. |
② 안식 | 하나님이 6일간 창조하신 후 제 7일날 안식하셨다. | 하나님은 피곤을 모르시는 분이라 안식할 필요가 없었다. |
③ 사탄과 죄론 | 창세기 3장을 기초로 함 하나님의 형상 따라 사람을 만들었으나 사탄이 뱀을 통해 유혹함으로 죄를 짓게 했다. 뱀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 가장 간교한 존재였다. * 롬5:12~19 -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옴, ∴ 날 때부터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 |
사탄을 이블리스(Iblis)라고 한다. 아담이 창조되기 전부터 사단은 존재했으며 사단은 악의 근원이며, 하나님을 대적한 최초의 존재이다. · 코란15:28~31- 하나님이 지시하시되 흙으로 사람 만들고, 입김을 불어 사람되게 하면 너희는 엎드려 절하라 했는데 천사들은 모두 절 했으나 사단은 끝내 절하지 않았다. 이블리스의 불순종이 죄악의 근원이라 말한다. · 하나님 : “너는 왜 절을 하지 않느냐?” · 사 단 : “내가 왜 흙으로 만든 인간에게 절해야 합니까?” 그는 불 가운데 만들어 졌고,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 졌기에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코란15장) ∴ 하나님이 사단을 저주하게 되었고, 그를 쫒으셨다. · 코란7:14 - 천지창조때부터 인간의 원수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
※ 코란의 죄론
최초의 인간은 죄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존재였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자유의지와 선택의 자유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단이 꼬이므로 죄를 범하게 되었다.
동산을 거니시던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먹지 말라고 금한 동산의 실과를 먹은 것에 대해 물었을 때 사람은 그 자리에서 회계했다고 말하고 있다 (코란7:23).
즉, 하나님 앞에 용서를 빌었으므로 너그러운 하나님이 그들에게 용서 비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용서해 주었다고 말한다.
비록 죄는 지었으나 용서가 된 상태로 인정하고 그의 자손들도 용서가 됐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구원의 역사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 최초의 선지자는 아담인 것이다.
* 코란에 대해
코란을 그들은 Holy Book이라 말한다. 코란은 모두 11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도자를 ‘이맘’이라 하는데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10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알아자르대학 신학과를 나와야 한다.
이들은 대학을 다니는 동안 코란을 외운다.
이들에게 있어 코란은 신적 안내를 위한 유일한 책이며, 코란은 알라의 말씀이다.
코란은 천사 가브리엘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무식한 선지자 므하모드에게 계시한 말씀이며 코란의 모든 문장과 구절, 낱말 등은 영감으로 이루어진 신의 계시라고 이들은 믿고 있다.
* 콥티 교회
아디우스의 신성과 인성을 주장한 교파가 지금의 콥티 교회이다. 콥티 박물관에는 BC 3200년의 old kingdom 시대의 유물이 있다.
이곳에는 사람이 신으로 바뀌는 변화를 나타낸 동상이 있다.
사람이 바로가 될 때 신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손에 옥새를 든 동상이 있다.
왕이 된 후의 이름과 그 전의 이름이 다르다. (예: 요셉 - 창40:43)
동상은 4300년 전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만들어 졌고, 동상의 눈은 유리를 박아 사람의 눈처럼 만들어 놓았다.
이 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글이 있고, 종이가 있어 역사기록이 잘 되 있는 편이다.
* 잠깐.......
· 이집트의 특징은 아버지의 직업을 아들및 자손이 대대로 이어간다.
· 이스라엘인은 신이 2개가 있다. 집에서 신는 신, 외출할 때 신는 신
(예) “모세야 네가 밟은 땅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어라.
모세는 항상 도망 다니는 신세였기에 외출용 신발을 신고 있었다.
그러므로 신발을 벗게 한 것이다.
· 아브라함은 갈대아우르 사람이므로 지금의 이집트 사람이다.
그 당시 갈대아 우르는 문화의 중심지였다.
* 미이라
내장을 빼고 말린다.
단 심장은 빼지 않는다.
왜냐하면 심장은 썩지 않고 마르기 때문
이들은 심장을 저울에 달아 심장이 무거우면 죄가 많다고 생각한다.
또 가벼우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심장을 잴 때는 깃털(정의를 상징)을 사용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이들은 아몬신을 숭배한다. 이
들은 창세기를 애굽의 신화라고 말하고 있다.
· 행10:22 - 바울은 애굽의 학문과 말을 배웠다.
애굽에는 부적이 많다.
우리 나라와 비교할 때 유사한 점이 많다.
우리 나라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라는 말이 있는데 애굽사람들도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고 한다.
* 왕조시대
: 상형문자 사용
영국, 프랑스 전쟁때 영국이 이 문자를 풀기 위해 330여명의 학자들을 모아 풀어 보려고 했으나 못 풀었다.
* 콥틱 교회
콥틱교는 예수님의 신성은 인정하나 인성을 부인하기 때문에 로마 카톨릭은 콥틱교를 이단으로 여긴다. 콥틱교는 그 높은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으로 오실 수 있냐고 하며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한다.
지성소의 자리는 연기 때문에 거무스름하다.
로마에는 로마 정교회가 있고, 애굽에는 애굽정교회가 있고 기독교에는 기독교 정교회이다.
* 애굽의 기독교 역사
AD 64년 마가, 요한이 가장 먼저 복음을 전했기에 초대 교황이 마가이고 요한은 1대 교황으로 인정되고 현재까지 170대의 교황이 이어지고 있다.
· 행2:10 -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이 모여 기도했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성경을 통해 마가가 오기 전에 이미 복음이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전에 이미 기도교인들이 있었던 것이다.
· 행18:24 -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 알렉산드리아에서 에베소로 선교사를 파송한 것을 알 수 있다.
· 눅1:3 - 왜 기독교 국가가 되었나 알 수 있다.
· 행1:1 - 데오빌로여! : 높은 사람이 개종을 한 것을 봐서 높은 사람에게 먼저 전파된 후
낮은 계층으로 기독교가 전파됨을 알 수 있다.
AD 40년까지는 기독교 국가였다.
* 여담하나
· 돼지고기에 대해
하나님은 왜 돼지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나?
돼지 고기는 죽자마자 상한다. 그러나 되새김질을 하는 짐승은 1달이 되어도 썩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보다 앞서고 있다.
* 피라미드
세계 7대 불가사이중 첫 번째 불가사이는 피라미드이다.
4900년 지어졌으나 돌 하나 떨어지지 않고 보존되고 있다.
지진이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피라미드 자리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다.
피라미드의 4각은 동서남북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그 옛날에 이 많은 돌을 어떻게 여기까지 날라왔을까? -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은 뗏목으로 날랐다.
뗏목에 돌을 실은 후 홍수가 나기까지 기다렸다가 홍수가 나면 떠내려가게 했고, 이 장소에서 건져냈다. 그렇다면 뗏목은 어디서 가져 왔을까?
삼상17:34을 보면 이곳은 사자와 곰이 있을 만큼 울창한 숲이었다. (약3000년전)
그러므로 뗏목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무성하던 숲이 사막이 된 것은 요엘 선지자의 예언 때문이다.
요엘은 BC 800년전 사람인데 요엘 3:19에서「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라고 예언한 바 있다.
실지로 예수님을 안 믿는 나라는 멸망하고 있다.
이집트도 그 예이고 일본도 그렇게 될 것이다.
과연 누가 이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렘44:1「애굽 땅에 거하는 모든 유대인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거하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을 볼 때 피라미드를 만드는데는 이스라엘인이 사용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출1:11「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여기서 비돔은 신전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은 신전을 짓는데 사용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 스핑크스
높이 20m, 길이 72m
스핑크스는 수호신이다.
※ 발과 발 사이를 잘 볼 것
스핑크스는 돌을 깎아서 만든 것이다.
이곳은 홍수 범람이 많은 곳이라 스핑크스도 땅에 묻혀 있었는데 (4세)가 낮잠잘 때, 꿈에서 자고 있는 곳을 파보면 부귀영화가 있다는 말을 듣고 땅을 팠더니 이곳에서 스핑크스가 나왔다고 한다.
스핑크스의 얼굴은 사람(지혜를 상징)이고, 몸은 사자(용맹, 힘을 상징)로 되어 있다.
특징은 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이 있어 코가 없는 석상들이 많이 있는데 이 나라는 코를 만지면 미인이 된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그래서 코가 닳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스핑크스의 수염은 영국 대형박물관에 있다.
수염이 상징하는 것은 ‘바로’이다.
* 알렉산드리아
이곳은 한때 전세계에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고 신학적 outline을 설정했던 곳이다.
마가가 이곳에서 순교했다는 기록이 있다.
톨레미 시대에 알렉산드리아는 전세계 종교, 학문, 무역의 중심지 였고, 이 곳에 알렉산드리아 대학이 세워졌던 것이다.
대학뿐 아니라 박물관, 도서관등 이 세워졌고, 당대에 유명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전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불러 학문을 연구하게 했고 틀레멘트, 오리겐 , 필로, 아다나시우스등도 이곳에서 배출된 학자이다.
이곳에 도시를 건설하기 전부터 유대인, 헬라인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톨레미 1세가 왕이 된 후부터 더 많이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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