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안 그 날부터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골1:6).
선한 일의 열매 (골1:10),
성령의 열매 (갈5:22-23),
입술의 열매 (찬양) (히13:15),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롬6:22),
생명에 이르는 열매 (요4:36)....
저희가 삶을 통해 이런 열매들을 맺음으로 주께 영광돌리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저희가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는 뿌리를 강가로 뻗은 나무 같아서
더위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하며
잎이 푸르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
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하니하고 (렘17:8),
제철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시들지 않고
무슨 일을 하든지 형통하다고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5.19 주의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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