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두렵고 그것의 이빨은 쇠요, 그것의 발톱은 놋이며 그가 삼키고 산산조각 내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단7:19-하단박스).
1. 넷째 짐승의 진실
넷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과 달랐습니다 (단7:19).
그것의 이빨은 쇠요,
그것의 발톱은 놋이며,
그가 삼키고 산산조각 내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습니다.
넷째 짐승은 땅 위에서 넷째 왕국이 되고,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입니다 (단7:23).
또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앞으로 일어날 열 왕입니다.
그들 뒤에 다른 왕이 일어날 터인데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정복합니다 (단7:24).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집니다 (단7:25).
2. 법을 변경시키는 뿔
넷째 짐승의 머리에는 열 뿔과 솟아난 다른 뿔이 있는데 (단7:20),
그 ‘작은 뿔’은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 합니다.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성도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게 됩니다 (단7:25).
유대인들은 구약의 각종 절기들을 때에 맞춰 지켰는데,
포로 생활 때나 전쟁의 상황에서는 이 때들을 조절하기도 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그와 언약을 맺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자기들의 나라를 건설하고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데
다니엘이 증거한 ‘작은 뿔’에 해당하는 자가 이스라엘과 7년의 언약을 맺고,
3년 반이 지나면 그 언약을 스스로 깨뜨리게 됩니다 (단9:27).
그는 자신을 스스로 높이고,
성전에 앉아 모든 사람의 경배를 받으며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자입니다.
유대인들의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키고, 관습을 폐지할 것입니다.
유대의 모든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는 3년 반 동안 그리할 것입니다.
유대인의 절기 뿐 아니라 세상의 기본 질서를 개편하며 세상을 다스릴 야망을 펼칠 것입니다.
3. 넷째 짐승의 철 이빨
넷째 짐승의 철 이빨은 다니엘이 본 신상의 철다리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로마제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이 증거한 넷째 짐승에 대해 계시록은 좀 더 상세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에 나오는 짐승이 큰 바다에서 나온 것처럼 (단7:3),
요한은 바다에서 그 짐승을 보았습니다.
다니엘이 본 짐승은 무섭고 무시무시하며, 힘이 매우 세고,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지고 있었고,
요한이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사자의 입 같습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은 로마 제국을 묘사하고 있고,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은 훗날의 로마의 특징들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로마 제국은 몸통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 입은 사자와 같습니다.
그 짐승은 ‘열뿔’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천년 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이 땅에 존재할 나라들이고,
열 왕들을 의미합니다 (열 뿔은 열 왕-계17:12).
그러므로 로마제국은 열 개의 나라가 연합국을 구성할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4.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표현
다니엘서와 계시록은 열 뿔을 증거하지만, 머리의 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열 뿔들 사이에 작은 뿔이 나와 있다고 증거하지만,
계시록에는 작은 뿔에 대한 증거가 없습니다.
다니엘은 한 개의 작은 뿔이 앞서 나온 뿔 셋 (세 왕국)을 뽑아 없앤다는 마지막 일을 기록했고,
계시록은 이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니엘이 증거한 “때와 시기”와 계시록이 증거한 “42개월”이 3년 반으로 일치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과 전쟁을 한다는 것도 일치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모독한다는 것도 일치합니다.
[관련구절]
- 넷째 짐승의 진실
* 단7:19 그 때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두렵고 그것의 이빨은 쇠요, 그것의 발톱은 놋이며 그가 삼키고 산산조각 내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 넷째 왕국
* 단7:23-25
7:23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서 넷째 왕국이 될 터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아 산산조각 낼 것이요,
7:24 또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앞으로 일어날 열 왕이요, 그들 뒤에 다른 왕이 일어날 터인데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정복하리라.
7:25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 솟아 난 다른 뿔
* 단7:20 또 내가 그의 머리에 있던 열 뿔과 또 솟아 난 다른 뿔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것 앞에서 세 개가 넘어졌더라.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심히 큰일들을 말하는 입도 있더라. 그것의 모습이 그의 동료들보다 더 견고하더라.
- 한 이레 동안의 언약
*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 단7:3 또 서로 다른 큰 짐승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왔더라.
- 열 뿔은 열 왕
* 계17:12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인데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느니라.
[성경비교] 단7:19
1. Then I would know the truth of the fourth beast,
(이에 내가 네 번째 짐승의 진실을 알기를 원하였다)
: Then I wanted to know the true meaning of the fourth beast,
(이에 나는 네 번째 짐승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었다)
2. which was diverse from all the others, exceeding dreadful,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엄청나게 무서웠다)
: which was different from all the others and most terrifying,
(그것은 다른 모든 것과는 달랐고 가장 무서웠다)
3. whose teeth [were of] iron, and his nails [of] brass;
(그것의 이빨은 쇠로 만들어 졌고, 그것의 발톱은 놋으로 만들어 졌다)
: with its iron teeth and bronze claws--
(철 이빨과 청동 발톱을 가지고 있다)
4. the beast that crushed and devoured
(짓밟고 잡아먹은 짐승)
: the beast tha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그 희생자를 짓밟고 잡아먹는 짐승)
5. [which] devoured, brake in pieces, and stamped the residue with his feet;
([그가] 삼키고 부수고 남은 것을 발로 밟았다)
: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그리고 남은 것은 모두 발로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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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7:19 넷째 짐승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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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실을 알고자 하였는데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두렵고 그것의 이빨은 쇠요, 그것의 발톱은 놋이며 그가 삼키고 산산조각 내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흠정역)
그 때 내가 네 번째*짐승*의 진실을 알려고 하였으니, 그는 다른 모든 것과 상이하여 지극히 무시무시하였고 그의 이빨들은 철로, 그의 발톱들은 놋으로 되어 있었더라. 그는 집어삼켰고 산산이 부수었으며 남아 있는 것들을 그의 두 발로 내리찍었더라. (표킹)
그 때 내가 그 넷째 짐승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니,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심히 무서우며 그의 이는 철이고 그의 발톱은 놋이요, 그는 먹어 삼키고 부수며 나머지는 그의 발로 밟으며, (한킹)
이에 내가 네 번째 짐승의 진실을 알기를 원하였다. 왜냐하면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엄청나게 무서웠고, 그것의 이빨은 쇠로 만들어 졌으며, 그것의 발톱은 놋으로 만들어 졌고, 그것은 삼켰으며, 산산조각 내었으며,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기 때문이었다. (한국어권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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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개역)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개정)
나는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무서운 모양을 하고 쇠 이빨과 놋쇠 발톱으로 바수어 먹으며 남은 것은 모조리 발로 짓밟는 네째 짐승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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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 would know the truth of the fourth beast, which was diverse from all the others, exceeding dreadful, whose teeth [were of] iron, and his nails [of] brass; [which] devoured, brake in pieces, and stamped the residue with his feet; (KJV)
"Then I wanted to know the true meaning of the fourth beast, which was different from all the others and most terrifying, with its iron teeth and bronze claws--the beast tha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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