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단10:5-하단박스)
1.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
다니엘이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곁에 있었을 때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을 봤습니다 (단10:5).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를 둘렀고,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고,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말소리 같았습니다 (단10:5-6).
그 사람은 영광의 주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본 주님의 모습은 요한이 본 주님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다니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기 전의 모습을 보았고,
요한은 승천하신 후의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다니엘과 요한에게 나타난 주님은 동일한 분입니다.
다니엘이나 요한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을 때, 이들이 보인 반응이 같았습니다.
다니엘이 환상을 볼 때 거의 실신할 뻔했고 (단10:9),
요한은 그의 발 앞에 엎드려졌습니다 (계1:17).
욥은 환상을 볼 때에 힘이 빠져 나갔고 아무 기력도 남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주님을 만난 후에 쓰러졌고, 기운을 차리지 못한 채 삼일 동안이나 보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아무 것도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행9:3-19).
요한은 자신이 본 주님을 계시록에서 증거했습니다.
[계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1: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1:14 그 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15 그 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1:16 그 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2. 가브리엘을 만난 다니엘
다니엘은 70주의 환상을 들었을 때,
그분(메시야)이 오시면 끊어질 것(십자가에 못 박히심)이란 사실을 보았습니다.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그때 주께서 다시 오셔서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가 주님을 봤을 때 주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을 데리고 나타나셨습니다.
그 천사는 가브리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70주의 환상을 보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자기 민족의 죄를 고백할 때, 가브리엘이 다시 보냄을 받습니다.
그는 다니엘에게 “네가 크게 사랑을 받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인사를 2번했습니다 (단10:11, 단10:18).
다니엘은 만난 이 천사가 “어떤 사람”이 아니라 가브리엘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올 때, 페르시아 통치자에게 무려 21일이나 붙들려, 천사장 미가엘 (이스라엘의 천사)의 도움을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을 어루만지고, 일어서도록 붙들어 준 사람의 말(언어)을 볼 때, 그는 종이요, 속한 존재이지 영광의 주님이 아닙니다.
다니엘은 영적 세계에서도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3.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
주님은 그 첫날부터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의 기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그런데 오는 도중에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3주간이나 가브리엘을 막았습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기도의 응답이 지체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가 21일 동안 가로 막혔으며,
그 기간은 다니엘이 계속 기도하고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미카엘이 그를 도와주러 오지 않았다면 그는 더 오랜 시간 동안 거기에 머물러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어떤 일들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민족들의 일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사탄이 페르시아의 통치자와 그리스의 통치자를 갖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통치자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족마다 고유의 신들을 섬기는 것은 사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관련구절]
- 다니엘이 본 어떤 사람
* 단10:5-6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 또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으며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한 무리의 소리 같더라.
- 그의 말소리를 들은 다니엘
* 단10:9 그럼에도 내가 그의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얼굴을 댄 채 깊이 잠들었느니라.
- 그분을 본 요한의 태도
* 계1:17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주님을 만난 사울
* 행9:3-15
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9:4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9:5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9:6 그가 떨며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도시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듣게 되리라, 하시니라.
9:7 그와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음성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한 채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므로 그들이 손으로 그를 인도하여 다마스쿠스로 데려가니라.
9:9 그가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더라.
9:10 ¶다마스쿠스에 아나니야라 하는 어떤 제자가 있더라. [주]께서 환상 중에 그에게 이르시되, 아나니야야,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보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9:11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곧은 거리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 하는 다소 사람을 찾으라. 보라, 그가 기도하고 있느니라.
9:12 그가 환상 중에 아나니야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시력을 받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9:13 이에 아나니야가 응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해 내가 많은 사람에게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악을 행하였다 하더이다.
9:14 여기서도 그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수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니라.
9:15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그는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 앞에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해 내가 택한 그릇이니라.
9:16 그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얼마나 큰일들로 반드시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9:17 아나니야가 자기 길로 가서 그 집에 들어가 그에게 안수하며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올 때 길에서 네게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사 네가 시력을 받게 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셨느니라, 하매
9:18 즉시 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그가 곧 시력을 받으니라. 그가 일어나 침례를 받고
9:19 음식을 받으매 강건해지니라. 그 뒤 사울이 다마스쿠스에 있던 제자들과 며칠을 지내며
- 요한이 본 그 분
* 계1:12-16
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1:13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1: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1:15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 다니엘에게 보내어진 자
* 단10:11 그가 내게 이르되, 오 크게 사랑받는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들을 깨닫고 똑바로 일어서라. 내가 지금 네게 보내어졌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뒤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라.
- 사람의 모양을 한 이
* 단10:18 그때에 사람의 모양을 한 이가 다시 와서 내게 손을 대며 나를 강건하게 하고
[성경비교] 단10:5
1. Then I lifted up mine eyes, and looked,
(그때 내가 나의 두 눈을 들어 바라보았다)
: I looked up
(나는 올려다 보았다)
2. behold a certain man clothed in linen,
(보라 세마포 옷을 입은 어떤 사람이 있었다)
: there before me was a man dressed in linen,
(내 앞에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3. whose loins [were] girded with fine gold of Uphaz:
(그의 허리는 우바스 정금으로 띠를 둘렀다)
: with a belt of the finest gold around his waist.
(허리에는 순금 띠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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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0:5 다니엘이 만난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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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었고 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렸더라. (흠정역)
그때 내가 나의 두 눈을 들어 바라보았는데, 아마포 옷이 입혀져 있고 그의 허리에 우파즈 정금으로 띠가 둘려 있는 어떤 남자 한 명을 보니라. (표킹)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았더니, 보라,어떤 사람이 세마포로 옷입고 그의 허리는 우바스 정금으로 띠를 둘렀더라. (한킹)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아마포 옷을 입고 있었고,그의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가 둘려져 있었다. (한국어권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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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개역)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개정)
바라보니 한 사람이 모시옷을 입고 순금 띠를 띠고 있었다.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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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I lifted up mine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certain man clothed in linen, whose loins [were] girded with fine gold of Uphaz: (KJV)
I looked up and there before me was a man dressed in linen, with a belt of the finest gold around his waist.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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