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부활한 몸을 생각하며...

말씀따라가기 2025. 12. 20. 00:29

우리의 몸이 주님의 몸과 같이 부활하는 날을 소망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날에... 썩지 않는 몸,

영광 가운데 일으켜 지는 몸,

권능 가운데 일으켜 지는 몸,

영에 속한 몸으로 변화될 것을 소망합니다.

 

부활한 몸은 먹고 마실 수 있는 몸이며, 알아볼 수도 있고,

눈 앞에서 사라질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몸이라 믿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우리의 살과 피가 홀연히 변화되어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되고,

우리의 몸은 주님처럼 살과 뼈로 구성된 새로운 몸으로 변화될 것을 소망합니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 받을 수 없다고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현재의 몸은 살과 피로 되어 있기에 이 몸이 변화되어야 주님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활 후에는 속죄의 피가 필요하지 않기에 부활 후에는 피가 없는 몸,

즉 주님의 몸처럼 살과 뼈로 구성된 몸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합니다.

 

부활한 몸은 살과 뼈가 있으므로 만질 수 있다는 것을 도마에게 알려 주셨고,

주님께서 문이 닫힌 가운데 들어오셨으므로, 부활의 몸은 살과 뼈가 있지만 공간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부활한 후에도 주님은 음식을 드셨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셨습니다.

부활한 몸도 먹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을 소망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과 걸으며,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12.7. 주의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