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창1:3 표킹)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이루어집니다 (창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있으라” 하면 있고, “... 하라” 하면 그대로 됩니다 (창1장: 3, 6, 9, 11, 14, 20, 24, 26...)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 함께 계셨고 (요1:1-2),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1:14).
세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말씀, 성령님-요일5:7)께서 시간이 없는 영원 속에서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이 때는 하늘과 땅에 경계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영적 존재들이 창조되었고, 그 존재 가운데 가장 우두머리 루시퍼가 교만한 마음을 품고 죄를 지어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사14장, 겔28장).
그와 함께 타락한 영적 존재들이 함께 심판을 받게 되면서 땅과 우주에 경계가 생겼고, 마귀와 마귀들이 둘째 하늘(우주)에 거하며 땅에서 역사하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the heaven and the earth-단수의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지만 (창1:1),
루시퍼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땅과 우주의 경계가 생겼고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둘째 하늘(우주, 궁창)과 셋째 하늘(하나님이 계신 곳)의 경계가 생겼습니다.
이 심판은 온 우주를 물로 채우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벧후3:5-6).
그 물이 얼어있기에 사도 요한은 수정같은 유리바다라고 증거했고 (계4:6, 계15:2),
또 하늘에 문이 있다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계4:1).
유리 바다를 지나 셋째 하늘로 가는 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리고 그분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귀와 마귀들을 바로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땅에 창조된 사람들과 함께 지내도록 허락하셨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이셨고, 지금도 보이시며 최종적으로 불 호수에 넣으실 것입니다.
2. 인간 창조와 타락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1:27).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가 한 육체가 되는 것을 통해 결혼제도를 만드셨고, 그들의 결혼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표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고, “먹는 날에 죽는다”고 명하셨습니다 (창2:16-17).
그러나 간교한 짐승인 뱀이 이브에게 접근하여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 하셨느냐?”라고 물었고 (창3:1),
이브는 “값없이 먹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고,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함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했습니다.
뱀은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하며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열리고, 선악을 알아서 신들과 같이 된다”고 유혹했습니다 (창3:3-5).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 뿐 아니라 남편까지 먹게하여 인류가 죄 가운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창3:6).
비록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도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죽음과 지옥의 심판에 처한 인류를 위해 메시아, 구원자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창3:15).
3. 인류의 죽음과 탄생
아담의 세대들은 “낳았더라... 죽었더라”가 반복됩니다 (창5장).
반면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들은 “낳았더라”만 반복됩니다 (마1장).
죽음은 죄인들에게 따라다니는 심판인 반면
출생은 구원자를 통한 새로운 창조물과 관련됩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은 죄인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아벨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믿음의 사람(아벨)이 불신의 사람(가인)에 의해 살해되었지만,
아벨은 믿음의 첫째 사람으로 기록되었고,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습니다 (히11:4).
아벨은 믿음으로 의를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살해당해 죽었지만,
믿음으로 죽지 않고 하늘로 간 사람(에녹)도 있습니다 (히11:5).
에녹은 휴거의 예표가 되는 인물로 앞으로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죄인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으며,
하늘 나라로 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인물입니다.
아담의 자손이면서 죽음을 보지 않았던 이유는 ‘믿음’ 때문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아담의 후손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땅에서 저 하늘로 옮겨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관련구절]
- 하나님의 천지창조
*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창1:3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빛이 있었더라.
* 창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
* 창1:9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라. 그리하여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 창1:11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야채와, 속에 씨가 있어 그의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 창1: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
* 창1:20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고 움직이는 창조물과, 하늘의 펼쳐진 궁창에서 땅 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날짐승을 풍부하게 내라.” 하셨느니라.
* 창1:24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의 종류대로 내고 가축들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의 종류대로 내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 창1:2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와 같은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들과 온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각각의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셨느니라.
- 태초에 계셨던 말씀이 육신이 되심
* 요1:1-2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 바로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심
* 요1:14 그런즉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지내셨으니,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는데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더라.
- 세 분이 하나
*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며 이 세 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이라.
- 단수의 하늘과 땅을 창조
*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 그때 있었던 세상
* 벧후3:5-6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었다가 물 안에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이 넘쳐 흐르게 되어 물에 의하여 멸망하였도다.
- 유리바다
* 계4:6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보좌 한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네 짐승들이 있었더라.
* 계15:2 그리고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리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를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 있더라.
- 하늘의 문
* 계4:1 이런 일 뒤에 내가 보았는데,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렸더라.
- 인간 창조
* 창1:27 그렇게 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그분께서 그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더라.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더라.
- 하나님의 명령
* 창2:16-17 그러고 나서 주 하나님께서 그 남자에게 명령하시어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동산의 모든 나무마다 그것에서 나는 열매를 값없이 먹을 수 있느니라.
/ 그러나 선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먹지 말라. 이는 네가 그것에서 나는 것을 먹는 그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
- 이브를 유혹한 뱀
* 창3:1-6
3:1 이제 주 하나님께서 만드셨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였더라. 그런즉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진정 하나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마다 먹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느냐?” 하였더라.
3:2 그러자 그 여자가 그 뱀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를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너희는 그것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3: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3: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3:6 그러고 나서 그 여자는 그 나무가 먹기에 좋아 보이고 두 눈에 즐거우며 누군가를 지혜롭게 만들 정도로 탐스러운 나무인 것을 보았을 때 그녀가 그것의 열매를 따서 먹었으며 그녀와 함께하는 자기 남편에게도 주었더니, 그가 먹었더라.
- 여자의 씨
* 창3:15 또한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또 너의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내가 적개심을 두겠노라. 그 여자의 씨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 믿음으로 아벨은...
* 히11:4-5 믿음으로 아벨은 하나님께 카인보다 더 훌륭한 희생 제물을 바쳤으니, 그것으로 그는 자신이 의롭다는 증거를 얻어 냈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그런즉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느니라.
- 믿음으로 에녹은...
*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옮겨졌으니, 그로 하여금 죽음을 보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그가 발견되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신 까닭이라. 이는 그가 옮겨지기 전에 그에게는 이러한 증언이 있었기 때문이니, 곧 그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는 것이라.
'주제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세기 파노라마3 : 창12장~23장 (7) | 2026.04.26 |
|---|---|
| 창세기 파노라마2 : 창6장~11장 (0) | 2026.04.21 |
| 다니엘서75 – 가증한 것을 세우는 때 (0) | 2026.01.29 |
| 다니엘서74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1) | 2026.01.25 |
| 다니엘서73 – 끝이 임하는 때 (0) | 20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