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사람들이 땅의 표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났을 때 (창6:1 표킹)
1. 사람의 딸들을 탐한 영적 존재들
땅에서 사람들이 번성하고 딸들이 태어났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창6:1).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서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창6:4).
유다서는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언급하며 (유1:6),
그들에 대해 strange flesh (낯선 육체, 이상한 육체) 라고 증거합니다 (유1:7).
즉 천사들(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탐하여 결혼하였고 (창6:2),
서로 다른 육체의 결합을 통해 거인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창6:4).
영적 존재들이 주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려고 땅에 내려왔고, 사람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돌연변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거인들이며, 옛적의 막강한 남자들, 곧 그 시대의 저명한 남자들이 되었습니다 (창6:4).
노아 시대는 천사와 사람이 결합하여 돌연변이를 낳는 ‘다른 육체의 결합’이 성행되었고,
그 시대에 불순종한 영들(천사들)은 지하 감옥에 갖혀 있습니다 (벧전3:19-20).
2. 노아시대의 홍수
땅도 하나님 앞에서 부패하였고 땅이 폭력으로 채워졌습니다 (창6:11).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과 마음의 생각들이 계속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창6:5),
사람을 땅에서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6:7).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들에서 은혜를 발견하였습니다 (창6:8).
노아는 의인이었고 그의 세대들에서 완전하였으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입니다 (창6:9).
하나님은 노아에게 사람들과 땅을 함께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시고, 방주를 만들게 했습니다 (창6:13-14).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방주가 완성되고, 말씀 선포와 경고가 끝남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방주 안으로 부르시고 직접 문을 닫으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의 창문들이 열리고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져 땅을 완전히 채웠습니다.
육지에 있던 모든 것 중에 콧구멍으로 호흡하던 모든 것이 죽었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자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창7:22-23).
하나님은 땅을 다시 채우라고 명하셨고 (창9:1),
무지개 언약으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9:13).
3. 홍수 후...
① 노아와 에녹
노아는 부패하고 폭력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두려움으로 받고, 방주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의의 상속자가 되었고 (히11:7),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 동시대를 살았던 에녹은 심판을 경고하며 주님이 오신다는 사실을 전파했습니다 (유1:14-15).
노아는 홍수 심판 때 방주 안에서 살아남았고,
에녹은 휴거되어 홍수를 피했습니다.
노아는 대환란을 통과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예표이며,
에녹은 대환란 전에 휴거되는 교회 성도들의 예표가 됩니다.
② 함
홍수 심판이 끝난 후 노아는 농부가 되어 농사를 지었고, 포도원을 세웠습니다 (창9:20).
그러다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천막 안에서 벌거벗고 있었습니다 (창9:21).
노아의 작은 아들 함이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았고, 밖에 있던 두 형제에게 알렸습니다.
두 아들 솀과 야펫은 의복으로 아버지의 몸을 가려주고 벌거벗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함이 벌거벗은 자신에게 뭔가 행했던 일이 있었던 것을 알고 함을 저주했습니다 (창9:22-25).
당대의 의인인 노아를 통해 왜곡된 성이 발견됩니다.
동성애, 근친상간 등 성적 행위였음을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함과 그의 자손들(가나안)은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9:25).
함의 자손인 가나안 족속은 성적 문란, 동성애, 근친상간, 짐승들과의 교접 등 여러 성적인 죄악을 저지르므로, 훗날 죄에 대한 벌을 또 받았습니다.
③ 님롯
펠렉 시대에는 땅이 나뉘어 졌습니다 (창10:25).
홍수 후에도 인간의 사악함은 계속 되었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력한 사냥꾼 님롯이 등장합니다 (창10:8-9 님롯).
님롯은 적그리스도의 예표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을 쌓았던 왕국을 세운 자입니다.
님롯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어 권세를 잡았고, 인간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여 바벨탑을 쌓았고, 다시 심판을 받았습니다 (창11:1-8).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지만 (창11:1),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시고, 사람들을 흩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민족들의 국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관련구절]
- 노아 시대
* 창6:1-9
6:1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사람들이 땅의 표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났을 때,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어여뻤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택한 자들 모두를 자신들에게 아내들로 삼았더라.
6:3 이에 주 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영이 사람과 더불어 항상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 또한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이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6:4 당시에 거인들이 땅에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 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서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막강한 남자들, 곧 저명한 남자들이 되었더라.
6:5 그런데 하나님 께서는 땅에서 사람의 사악함이 심한 것과 그의 마음의 생각들의 모든 상상마다 계속해서 악하기만 한 것을 보셨더라.
6:6 그리고 그분께서 지상에 사람을 지으셨던 일이 주 를 돌이키게 하였으니, 그 일이 그분의 마음에서 그분을 비통하게 하였더라.
6:7 그리하여 주 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내가 창조한 사람을 땅의 표면에서 멸망시키겠으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날짐승들 모두라. 이는 그것이 나로 하여금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에 대하여 돌이키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셨느니라.
6:8 그러나 노아는 주 의 눈들에서 은혜를 발견하였더라.
6:9 ¶ 이것들이 노아의 세대들이라. 노아는 의인이었고 그의 세대들에서 완전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 거처를 떠난 천사들
* 유1:6-7 그리고 자신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본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분께서 위대한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사슬들 가운데서 어둠 아래에 남겨 두셨느니라.
/ 바로 소돔과 고모-라와 이와 같은 생활 양식 가운데 있는 그것들 주변의 도시들이 스스로를 음행에 내어 주고 이상한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존하는 불의 복수를 당하여 본보기로 제시된 것과 같으니라.
- 감옥 안에 있는 영들
* 벧전3:19-20 그 성령에 의하여 또한 그분께서는 감옥 안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선포하셨느니라.
/ 그들은 한때 불순종한 자들이었으니, 방주가 예비되던 동안 하나님 께서 노아의 날들에 오래 참으심으로 한 번 기다려 주셨을 때라. 그 방주 안에서 소수인 여덟 명의 혼들이 물을 통하여 구원받았느니라.
- 땅도 부패함
* 창6:11 땅도 하나님 앞에서 부패하였고 땅이 폭력으로 채워졌더라.
- 방주
* 창6:13-14 이에 하나님 께서 노아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모든 육체의 종말이 내 앞에 이르렀도다. 이는 땅이 그들을 통하여 폭력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라. 그런즉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망시키겠노라.
/ 너는 고펠 목재로 방주 하나를 만들라. 너는 방주 안에 방들을 만들지니, 그것의 내부와 외부를 역청으로 칠할지니라.
- 홍수로 인한 멸망
* 창7:22-23 마른 육지에 있던 모든 것 중에서 그 콧구멍 속에 생명의 호흡이 있던 모든 것이 죽었더라.
/ 그리고 지표면 위에 있던 각각의 모든 생물은 사람도 가축들도 기어다니는 것들도 하늘의 날짐승도 모두 멸망하였더라. 그런즉 그것들이 땅에서 멸망하였더라. 그런데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자들은 살아남았더라.
- 땅을 다시 채우라
* 창9:1 그리고 하나님 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시 채우라.
- 무지개 언약
* 창9:13 내가 나의 무지개를 구름 속에 놓아두노니, 그것은 나와 땅 사이에 언약의 징표가 되리라.
*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하나님 의 경고를 받고 두려움으로 움직였으며 방주를 예비하여 자기 집이 구원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그것으로 그는 세상을 정죄하였고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인이 되었느니라.
- 에녹
* 유1:14-15 그런즉 아담으로부터 일곱 째 자손인 에녹 역시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며 이같이 말하였도다. “보라, 주 께서 그분의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 모든 자에게 심판을 집행하려 하심이요, 그들이 불경건하게 저지른 그들의 모든 불경건한 행실들에 관하여 그들 사이에 있는 불경건한 모든 것과 불경건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그들의 모든 험한 언사들에 유죄 판결을 내리시려 함이라.”
- 함을 저주한 노아
* 창9:20-25
9:20 이후에 노아는 농부가 되어 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포도원을 세웠더라.
9:21 그러다가 그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였더라. 그리고 그는 자기 천막 안에서 벌거벗겨져 있었더라.
9:22 그리고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았고, 밖에 있던 자신의 두 형제에게 알렸더라.
9:23 그런데 솀과 야펫은 의복을 가지고 자신들의 양쪽 어깨 위에 그것을 올려놓고 뒷걸음질로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덮었더라. 그리고 그들의 얼굴은 뒤쪽을 향하였으니, 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지 않았더라.
9:24 이윽고 노아가 자신의 포도주에서 깨어났고 자기 작은아들이 자신에게 행했던 일을 알았더라.
9:25 이에 그가 말하기를, “가나안이 저주 받기를 바라노라.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되리라.” 하였더라.
- 펠렉 때 땅이 나뉘어짐
* 창10:25 그리고 에벨에게 두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한 명의 이름은 펠렉이었더라.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탄이었더라.
- 님롯
* 창10:8 그리고 쿠시가 님롯을 낳았더라. 그가 땅에서 막강한 자가 되기 시작하였더라.
10:9 그는 주 앞에서 막강한 사냥꾼이었더라. 이러한 이유로 “바로 주 앞에서 막강한 사냥꾼 님롯과 같도다.”라는 말이 있었더라.
- 바벨탑과 언어
* 창11:1 그런즉 온 땅이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구어를 가지고 있었더라.
11:2 그리고 그들이 동방에서부터 여정을 떠났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들이 시날 지역 가운데 있는 평야를 발견하였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에 거하였더라.
11:3 그런 다음에 그들이 서로에게 말하기를, “자, 우리가 벽돌을 만들고 그것들을 철저히 굽자.” 하였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벽돌로 돌을 대신하였으며, 질흙으로 교니 반죽을 대신하였더라.
11:4 그리고 그들이 말하기를,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의 도시와 하나의 탑을 건설하여 탑의 꼭대기가 하늘까지 도달하게 하자. 그리고 우리가 온 땅의 표면에 널리 흩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의 이름을 만들자.” 하였더라.
11:5 이에 주 께서 사람들의 자녀들이 건설한 그 도시와 그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11:6 그러고 나서 주 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보라, 백성이 하나요, 그들이 모두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있기에 그들이 이 일을 하기 시작하였도다. 그런즉 이제 그들이 하려고 구상해 온 것은 아무것도 저지되지 않을 것이라.
11:7 자, 우리가 내려가자. 그리고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여 그들이 서로의 구어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자.”
11:8 그렇게 하여 주 께서 그들을 거기서부터 온 땅의 표면 위에 널리 흩으셨으니,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그만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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