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이스라엘은 자신의 모든 자식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으니, 그가 그의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던 까닭이라.
그런즉 그가 그에게 채색 외투 한 벌을 만들어 주었더라 (창37:3 표킹)
1. 아버지의 사랑과 형제들의 미움을 받는 요셉
이스라엘이 자신의 모든 자식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했으며 노년에 얻은 아들이기에 그에게 채색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창37:3).
야곱(이스라엘)의 편애로 인해 가족 불화가 생겼으며, 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요셉이 곡식 단들이 경의를 표하는 꿈,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들이 경의를 표하는 꿈 이야기를 함으로 형제들이 더욱 시기하고 증오했습니다 (창37:5).
형제들은 요셉을 대적하여 살해하려고 구렁 속에 요셉을 빠뜨리고 미디안족 상인들에게 은화 스무 개로 요셉을 팔아버렸습니다.
요셉의 채색옷에 염소 피를 묻혀 야곱에게 보여줌으로 야곱은 요셉이 죽은줄 알았습니다.
2.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
요셉은 이집트의 경호 대장 포티발의 종으로 팔렸고,
포티발은 요셉을 눈여겨보고 자기 집의 감독관으로 삼았습니다.
포티팔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고 동침을 요구했을 때 세 번 거부했으나 그녀의 거짓 증언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며 요셉을 형통하게 하여 요셉은 감옥을 기키는 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파라오의 음료 관리자와 제빵 관리자를 만나 그들의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요셉의 꿈 해석대로 음료 관리자는 풀려나 원위치로 돌아가고, 제빵 관리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요셉은 음료 관리자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파라오에게 전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그가 잊어버렸습니다.
이후 파라오가 꿈을 꾸고 꿈 해석을 원했을 때 음료 관리자는 요셉을 추천했고, 요셉은 파라오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꿈을 해석했습니다.
요셉은 7년 풍요와 7년 기근을 대비할 해결책까지 제시했습니다.
파라오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요셉을 이집트의 총리로 상았고, 요셉은 ‘자프낫파아네아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 라는 뜻)’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창41:45).
요셉은 이집트에서 아내를 얻어 두 아들 므낫세와 에프라임을 얻었습니다.
3. 형제들, 아버지와의 재회
기근이 온 땅에 임했을 때 요셉의 형제들은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로 왔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정탐꾼으로 취급하며 시므온만 남기고 베냐민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하고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야곱은 베냐민이 이집트로 가는 것을 완강하게 반대했고, 르우벤은 베냐민이 돌아오지 못하면 자신의 아들들을 살해하라고 말하며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아버지를 설득하여 베냐민을 데려 왔습니다.
요셉은 베냐민에게 다섯 배 더 많은 음식을 제공했고, 형제들은 더 이상 예전 요셉에게 했던 것과 달리 베냐민을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베냐민을 가까이 두기 위해 베냐민의 자루에 돈과 요셉의 은잔을 넣어 도둑누명을 씌워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 했지만 유다가 형제들을 대신해 자비를 구했습니다.
이런 유다의 희생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메시아의 계보가 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창45:7).
즉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집트로 보내 다가올 기근을 준비하게 하시고, 형제들의 생명을 구원하셨으며, 자신을 이집트의 치리자가 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또 아버지 야곱과 집안 사람들을 이집트로 오게하여 고셴 지역에 거하게 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에게 절하고 경의를 표했으며 (말씀의 성취, 꿈의 성취),
사람들은 이집트를 기근에서 구원한 요셉에게 “당신께서 우리의 생명들을 구원하셨나이다” “우리가 파라오의 종들이 되겠나이다”라며 요셉을 칭찬 했습니다 (창47:25).
[관련구절]
- 야곱의 편애
* 창37:3 이때 이스라엘은 자신의 모든 자식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으니, 그가 그의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던 까닭이라. 그런즉 그가 그에게 채색 외투 한 벌을 만들어 주었더라.
- 형제들의 증오
* 창37:5 그런즉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 그가 그것을 자기 형제들에게 알렸더니, 그들이 그를 더욱더 증오하였더라.
- 요셉의 이름과 아내
* 창41:45 그리하여 파라오가 요셉의 이름을 자프낫파아네아라 불렀더라. 그리고 그가 온의 제사장 포티페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그리하여 요셉이 나가서 이집트 지역을 두루 다녔더라.
- 요셉의 간증
* 창45:7 그런즉 하나님께서는 땅에서 당신들께 후세를 보존해 주시고자 그리고 위대한 구출을 통하여 당신들의 생명들을 구원하시고자 당신들에 앞서 저를 보내셨나이다.
- 사람들의 칭찬
* 창47:25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당신께서 우리의 생명들을 구원하셨나이다. 우리로 하여금 나의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우리가 파라오의 종들이 되겠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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