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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judgments4 (다윗의 태도)

말씀따라가기 2021. 1. 2. 11:15

그분의 모든 판단이 내 앞에 있었나니

그분의 법규들로 말하건대

내가 그것들을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삼하22:23-하단박스)

 

1.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다윗의 태도

다윗은 “주의 모든 판단(judgments)이 내 앞에 있었다” 고 했습니다 (삼하22:23).

또, “내가 그것들을 떠나지 않았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주거나 심판을 하실 때 반드시 판단 (judgment)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의해 공정한 용서와 심판(judgment)을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판단(judgment)을 마음에 두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고, 절제합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쫒겨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나,

사울을 죽일 기회가 왔을 때 죽이지 않고,

옷자락을 베기만 했습니다 (삼상24:4).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판단(judgment)을 의식했던 것입니다.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주께서 금하신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삼상24:6, 삼상24:5-7).

 

그는 주의 judgments를 염두에 두고 살았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주의 뜻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판 (judgment) 받았고,

주님의 시간에 다윗은 왕위에 올랐습니다.

 

[관련구절]

- 옷자락을 베다

* 삼상24:4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네 원수를 네 손에 넘겨주리니 네가 보기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며 언급한 그 날을 주목하소서, 하니라. 이에 다윗이 일어나서 몰래 사울의 겉옷자락을 베니라.

 

- 주를 의식하다

* 삼상24:5-7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으므로 그 뒤에 그의 마음이 그를 찌르매

/ 그가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인 곧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이 일을 행하는 것 즉 내 손을 내밀어 그를 치는 것을 {주}께서 금하시나니 그는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니라, 하고

/ 이처럼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종들을 금하여 그들이 일어나 사울을 대적하지 못하게 하니라. 그러나 사울은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로 가니라.

 

[성경비교] 삼하22:23

KJV는 judgments 라고 했고, NIV는 laws 라고 했습니다.

한글 번역들은 판단(흠정역), 명령(한킹), 규례(개역), 법도(개정) 등 각기 다른 단어로 번역했습니다.

judgments 는 심판, 판단, 공의, 정의 등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엘하22:23 judgments (판단) vs. laws (법)

흠정역, 한킹, 권위역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그분의 모든 판단이 내 앞에 있었나니 그분의 법규들로 말하건대 내가 그것들을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흠정역)

 

주의 모든 명령들이 내 앞에 있었고, 그의 규례들에서 내가 떠나지 아니하였음이라. (한킹)

 

왜냐하면 주의 모든 판단들이 제 앞에 있었으며, 주의 법규들에 대하여는, 제가 그것들로부터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권위역)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개역)

 

 

그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그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개정)

 

그의 을 저버린 적이 없고, 그의 법규를 무시한 적도 없다. (공동번역)

 

 

For all his judgments [were] before me: and [as for] his statutes, I did not depart from them. (KJV)

 

 

All his laws are before me; I have not turned away from his decrees.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