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너를 사람들에게서 몰아내리니 네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을 것이요, 그들이 너로 하여금 소처럼 풀을 먹게 하리라. 일곱 때가 네 위로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리라, 하매 (단4:32-하단박스) 1. 느부갓네살의 예 주님은 자신의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단4:32).또, 주의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빼앗을 수도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을 제국의 왕으로 세워 큰 권력과 부와 명예와 부를 주셨지만,한 순간에 그의 모든 것을 빼앗고, 그가 짐승처럼 살게 하셨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다시 주님을 찾을 때에 비로소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자그마치 일곱 때가 지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