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환상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서
심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는데
그 곁에는 남쪽으로 도시의 형태 같은 것이 있더라 (겔40:2-하단박스).
1. 높은 산위에서 임한 계시
에스겔은 이스라엘 높은 산으로 공간이동을 한 상태에서
남쪽의 도시 형태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겔40:2).
이 때는 포로로 잡혀온지 25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겔40:1).
포로로 잡혀온지 십 이년 되는 시월에 성전이 불탔으므로 (겔33:21),
예루살렘이 공격을 받은 뒤 십사년 되는 해입니다 (겔40:1).
주님은 주의 손으로 에스겔을 바빌론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서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이 높은 산에 갔을 때
빛나는 놋의 모습을 한 사람이 있었고,
손에 아마 줄과 측량 갈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겔40:3).
2. 이스라엘의 성전들
이스라엘은 모세의 성막, 솔로몬의 성전, 스룹바벨의 성전, 헤롯 성전을 지었지만 현재 이 성전들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바빌론 포로 귀환 후에 다시 성전을 재건했을 때와
헤롯이 성전을 46년에 걸쳐 다시 재건축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죄 가운데 있을 때 아무리 훌륭한 성전을 지어도 주께서 임하지 아니하시지만,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함으로 그들은 완전히 회복됩니다.
주님은 자신의 영을 이스라엘의 집 위에 쏟아 부어주십니다 (겔39:29).
주님을 믿고 영접한 이들은 누구나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에스겔이 천년왕국의 성전을 보았을 때
주의 영광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동쪽을 바라보는 문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길에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큰 소리 같았습니다.
3. 예루살렘의 성전들
- 에스겔 성전
장차 예루살렘에는 주의 왕좌가 세워집니다.
예루살렘은 주의 왕좌를 두는 처소이며,
주의 발바닥을 두는 처소입니다 (겔43:7).
예루살렘은 ‘위대한 왕의 도시’입니다 (마5:35).
천년왕국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는 왕국입니다.
에스겔의 성전은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동안 그의 보좌가 놓이는 곳입니다.
천년왕국의 성전은 에스겔이 보고 증거했으므로, ‘에스겔의 성전’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이 땅에 다시 세워질 성전입니다.
- 구약시대의 성전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성전에서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그들이 바빌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도 성전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그들에게 성전은 회복의 장소였고,
부흥을 소망하는 곳이었습니다.
- 초림 때의 성전
예수님의 초림 때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었지만, 그것은 건물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건물로 된 성전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성전이라 하셨고 (요2:19, 21)
주님의 신부인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주님은 건축재료가 아니라 살아있는 돌들,
즉 성도들로 이루어진 영적인 집을 지으셨습니다 (고전6:19).
그러므로, 이 시대는 주님께서 손으로 지은 전에 거하지 않으시고,
믿는 자들의 몸 안에 거하십니다.
[관련구절]
- 이스라엘로 공간이동
* 겔40:1-3
40:1 우리가 포로 된 지 이십오 년이 되는 해 즉 그 도시가 공격을 받은 뒤 십사 년이 되는 해 곧 그 해의 시작에 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나를 거기로 데리고 가시니라.
40:2 하나님께서 환상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서 심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는데 그 곁에는 남쪽으로 도시의 형태 같은 것이 있더라.
40:3 그분께서 나를 거기로 데리고 가셨는데, 보라, 거기에 모습이 놋의 모습과 같은 사람 하나가 손에 아마 줄과 측량 갈대를 가진 채 문에 서 있더라.
- 내 발바닥을 두는 처소
* 겔43:7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집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자기들의 행음이나 자기들의 산당들에 있는 자기들의 왕들의 사체들로 내 왕좌를 두는 처소, 내 발바닥을 두는 처소 즉 내가 이스라엘의 자손들 한가운데서 영원히 거할 곳과 내 거룩한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 포로된 지 십 이년 되는 해
* 겔33:21 ¶우리가 포로 된 지 십이 년이 되는 해 시월 곧 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가 내게 이르러 말하기를, 그 도시가 무너졌다, 하니라.
- 내 영을 부었느니라
* 겔39:29 또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숨기지 아니하리니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의 집 위에 쏟아 부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 그 분의 발받침
* 마5:35 땅을 두고도 하지 말 것은 그것이 그분의 발받침이기 때문이요, 예루살렘을 두고도 하지 말 것은 그것이 위대한 [왕]의 도시이기 때문이라.
- 성전을 일으켜 세우리라
* 요2: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 성전인 자기 몸
* 요2: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 우리 몸이 성전
* 고전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성경비교] 겔40:2
1. brought (데리고 가다)
: took (데리고 가가)
2. by which [was] as the frame of a city on the south.
(그 곁에는 남쪽으로 도시의 형태 같은 것이 있었다)
: on whose south side were some buildings that looked like a city.
(남쪽에는 도시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었다)
| 에스겔40:2 이스라엘 땅 심히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본 도시 |
하나님께서 환상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서 심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는데 그 곁에는 남쪽으로 도시의 형태 같은 것이 있더라. (흠정역) 하나님의 환상들 중에, 주께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셔서 매우 높은 산 위에 나를 두셨는데 그 옆에는 남쪽으로 성읍의 형태 같은 것이 있더라. (한킹) [하나님]께서 환상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셔서,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셨다. 그 곁에는 남쪽으로 도시의 형태 같은 것이 있었다. (한국어 권위역) |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개역)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개정) 이상 가운데 하느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어 매우 높은 산에 내려 놓으셨다. 그 산 위에는 남쪽으로 한 성만큼한 건물이 서 있었다. (공동번역) |
In the visions of God brought he me into the land of Israel, and set me upon a very high mountain, by which [was] as the frame of a city on the south. (KJV) In visions of God he took me to the land of Israel and set me on a very high mountain, on whose south side were some buildings that looked like a city. (N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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