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단11:20-하단박스)
1. 조세를 징수하는 자의 멸망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일어나지만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멸망합니다 (단11:20)
북왕국 왕은 그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부과된 거금을 감당하기 위해 세금을 거두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치 기간이 끝날 무렵 왕은 신하를 예루살렘(‘왕국의 존귀’로 언급됨)에 보내 성전의 보물을 몰수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독살당하고 말았습니다.
2. 왕위에 오른 비열한 사람
왕이 죽은 후 북쪽의 다음 왕으로 오른 자는 ‘비열한 사람’으로 언급됩니다 (단11:21).
그의 성품은 비열하고, 잔인하고, 야비하면서 용기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예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조카가 법적 상속자가 되어 영예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게 됩니다 (단11:21).
그는 로마를 설득하여 자기를 승인하도록 한 후 자기가 맺은 연맹을 깨뜨립니다.
자신은 추종자가 적은 것처럼 거짓 행세하다가 적은 백성으로 강하게 되고 (단11:23),
평화롭게 그 지역의 가장 기름진 곳을 차지해 버립니다 (단11:24).
그는 조상들과 달리,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부하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기의 계약을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한동안 치게 됩니다 (단11:24).
하지만 로마에 의해 저지당하게 됩니다.
그가 자기의 권세와 용기를 불러 일으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이집트)을 치고,
남쪽 왕(이집트)도 분발하여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우게 되지만 이집트가 패하여 세력이 소멸됩니다 (단11:25).
그가 정해 준 양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하므로,
그의 군대가 흘러넘쳐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여 쓰러지게 됩니다 (단11:26).
3. 거짓말과 약탈
역사적으로 ‘그가 정해준 양식을 먹는 자들’은 그의 형제를 의미하는데,
그 형제가 자신을 왕으로 선포하고, 화친 조약을 맺고, 평화 조약을 체결하며 땅을 받기로 했지만 다른 형제의 대항을 받게 됩니다 (단11:27).
다른 형제인 두 왕은 마음에서 해악을 행하고자 하여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만 그 일이 형통하지 못합니다 (단11:27).
이 중 한 왕이 이집트에서 얻은 약탈물을 싣고 북왕국(시리아)로 돌아갑니다 (단11:28).
그는 돌아가는 중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주민들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또 성전을 약탈하여 보물을 가져가고,
거룩한 언약을 거슬러 분노를 표출합니다.
4. 이집트 공격
북쪽의 비열한 왕은 정해진 때에 되돌아와서 남쪽(이집트)를 공격합니다 (단11:29).
그러나 그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집트가 로마에 원군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군대는 항구에 정박한 후 북쪽왕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로마의 통치자는 복쪽왕에게 로마와 동맹을 맺은 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영토에 만족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북쪽왕은 이집트에서 군대를 철수하면서 유대인들에게 분풀이를 했습니다.
유대인들을 죽이고, 학대하고, 성전을 더럽히고 가증한 짓을 했습니다.
다윗 성에 자기 군대를 주둔시키고, 성소를 더럽히고, 성전의 희생제를 금지시켰습니다 (단11:31).
성소는 더럽혀 졌고, 성전에 우상 제단이 세워지고, 율법이 금한 부정한 짐승 (돼지)를 헌물로 바치게 했습니다.
그가 유대인들에게 가혹한 정책을 폈을 때 유대인들은 혁명을 일으켜 강해졌지만 (단11:32),
여러 날의 칼과 불꽃으로 인해 포로로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해 쓰러졌습니다 (단11:33).
그는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바빌론으로 물러나게 되었고, B.C. 164년 죽음을 맞았습니다.
5. 과거의 역사의 되풀이
과거에 역사 속에서 성취된 일이 미래에 또 되풀이 됩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며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 때로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있으리라”라는 말씀이 미래에 성취될 것입니다 (단12:11).
또한 다니엘이 예언한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한 말씀이 미래에 성취될 것입니다 (단9:27).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멸망의 가증한 것”을 언급하셨습니다 (마24:15).
이 또한 미래에 일어날 일입니다.
[관련구절]
- 조세를 징수하는 자
* 단11:20 그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 비천한 사람
* 단11:21-22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려 파멸될 것이요, 참으로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
- 동맹 후 속임수
* 단11:23 그와 동맹을 맺은 뒤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 평화로이 들어와 탈취함
* 단11:24 그가 평화로이 들어가서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에 이르며 자기 조상들과 자기 조상들의 조상들이 행하지 아니한 일을 행하고 또 탈취물과 노략물과 재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주며 참으로 자기의 계략을 미리 세우고 강한 요새들을 치되 한 때 동안 치리라.
- 권세와 용기로 전쟁
* 단11:25 그가 자기의 권세와 용기를 불러 일으켜 큰 군대를 거느리고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남쪽 왕도 분발하여 심히 크고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싸울 터이나 그가 서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계략을 미리 세워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 군대로 인한 죽음
* 단11:26 참으로 그가 정해 준 양식을 먹는 자들이 그를 멸할 것이요, 그의 군대가 흘러넘쳐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여 쓰러지리라.
- 해악을 행하는 두 왕
* 단11:27 이두 왕이 여전히 마음속으로 해악을 행하려고 한 상에서 거짓말을 할 터이나 그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여전히 정해진 때에 그 끝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 언약 대적
* 단11:28 그 때에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며 자기 마음속으로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고 공적을 세우며 자기 땅으로 돌아가리라.
- 되돌아 와서 남쪽을 치다
* 단11:29 정해진 때에 그가 되돌아와서 남쪽을 향해 올 터이나 그 일이 그 이전 것이나 그 이후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 거룩한 언약을 대적
* 단11: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서 격노하여 거룩한 언약을 대적하리라. 그가 이와 같이 행하며 심지어 돌아가서 그 거룩한 언약을 저버리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요,
- 희생물을 제거
* 단11:31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킴
* 단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 쓰러지는 백성
* 단11: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 희생물을 제거하고 가증한 것을 세움
* 단12:11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며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 때로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있으리라.
- 한 이레의 중간에 연약을 깨다
*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성경비교] 단11:20
1. Then shall stand up in his estate a raiser of taxes [in] the glory of the kingdom:
(그때 그 왕국의 영광 가운데서 세금들을 징수하는 자가 자신의 영지에 서리라)
: His successor will send out a tax collector to maintain the royal splendor.
(그의 후계자는 왕의 영광을 유지하기 위해 세금 징수원을 파견할 것이다)
2. but within few days he shall be destroyed,
(그러나 내가 그로 하여금 며칠이 못 되어 멸망 당하게 하리라)
: In a few years, however, he will be destroyed,
(그러나 몇 년 안에 그는 파괴될 것이다)
3. neither in anger, nor in battle.
(분노나 전쟁에 의하지 아니하고도 [그리되리라])
: yet not in anger or in battle.
(그러나 분노하거나 싸우지는 않았다.)
|
다니엘11:20 조세를 징수하는 자
|
|
그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흠정역)
그때 그 왕국의 영광 가운데서 세금들을 징수하는 자가 자신의 영지에 서리라.그러나 그는 며칠이 못 되어 멸망하리니,분노나 전쟁에 의하지 아니하고도[그리되리라]. (표킹)
그러면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세금을 거두는 자가 그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나, 그는 며칠이 못되어 분노함이나 전쟁도 없이 멸망하게 되리라. (한킹)
그때에 내가 그 왕국의 영광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로 하여금 그의 영토에서 일어나게 하겠다. 그러나 내가 그로 하여금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않고 파멸되게 하겠다. (한국어권위역)
|
|
그 위를 이을 자가 토색하는 자로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되어 망할 것이요 (개역)
그 왕위를 이을 자가 압제자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곳으로 두루 다니게 할 것이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되어 망할 것이요(개정)
그의 후계자는 세금 징수원을 전국에 보내어 돈을 모아 들이게 하겠지만 며칠 안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고 말 것이다. (공동번역)
|
|
Then shall stand up in his estate a raiser of taxes [in] the glory of the kingdom: but within few days he shall be destroyed, neither in anger, nor in battle. (KJV)
"His successor will send out a tax collector to maintain the royal splendor. In a few years, however, he will be destroyed, yet not in anger or in battle. (NIV)
|
'주제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니엘서69 – 자기를 크게 높이는 왕 (2) | 2025.12.03 |
|---|---|
| 다니엘서68 – 하나님을 아는 백성 (0) | 2025.11.05 |
| 다니엘서66 – 노획하여 이집트로 가져가다 (1) | 2025.10.28 |
| 다니엘서65 – 남쪽 공주와 북쪽 왕 (1) | 2025.10.25 |
| 다니엘서64 – 통치자들 (0) | 202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