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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68 – 하나님을 아는 백성

말씀따라가기 2025. 11. 5. 12:34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단11:32-하단박스).

 

1. 하나님을 아는 백성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웁니다 (단11:32).

 

북쪽왕의 압제하에서 어떤 유대인들은 사악하게 행하고, 언약을 던져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아첨하고 부패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웁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싸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치자 중에 암살 당하는 자들이 있었고, 배반당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유대인들이 산으로 피하여 혁명을 일으켰고,

시리아 군대를 격퇴시켜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BC.165년),

성전을 정결케 하고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를 회복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넘어집니다 (단11:33).

다니엘이 언급한 여러 날 동안(many days)은 그리스도께서 언급한 이 세대(this generation)의 날들입니다.

 

주님은 “또 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가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임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21:24).

 

유대인들은 많은 날들 동안 재산을 빼앗기고, 고통을 받으며 쓰러지기도 하지만, 그들은 때때로 적은 도움을 받습니다.

그들은 아첨과 약속을 받지만 속아서 넘어지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들이 정화되고 제련되기 위해 고난과 박해를 받게 됩니다.

 

2. 자기 뜻대로 행하는 왕

 

다니엘은 자기 뜻대로 행하는 왕에 대해 증거합니다.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그리하는데,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11:36).

 

‘그 왕’이라 했으므로 이미 언급된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의 예언은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으면서 미래에 다시 이루어 질 일들을 포함합니다.

 

그 동안 다니엘은 네 번째 짐승의 작은 뿔을 증거했고 (단7:7-8),

숫 염소의 네 뿔 가운데 작은 뿔을 증거했고 (단8:9-12),

이번에는 자기 뜻대로 하는 왕을 증거합니다 (단11:36).

 

두 왕은 ‘작은 뿔’로 증거되었고, 나머지 한 왕은 ‘자기 뜻대로 행하는 왕’입니다.

이 세 왕은 모두 멸망당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들 왕들은 마지막 때에 등장할 인물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왕은 메시야 통치자와 마지막 때 사이에 등장할 인물입니다.

다니엘의 69주와 70주 사이의 간격에 해당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그는 ‘장차 올 통치자’입니다 (단9:26-27).

이 인물은 다니엘이 증거한 네 번째 짐승의 ‘작은 뿔’에 해당하기도 하고, 북쪽 왕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이 그동안 증거한 북쪽왕과 남쪽왕의 전쟁과 동맹처럼 미래의 역사 속에 다시 일어날 일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때에 남쪽 왕이 그(willful king)을 밀어 올릴 것이며, 북쪽왕(willful king)은 남쪽 왕을 대적할 것입니다 (단11:40).

 

3. 그 왕의 정체와 멸망

 

자기 뜻대로 하는 왕(Willful king)은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신을 높이며, 모든 신들보다 자기를 높이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기이한 것들’을 말하며,

멸망의 때 즉 대 환란까지 번성할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를 위하여 일을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이라 했으므로 (단11:37),

그가 유대인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할 것입니다 (단11:37).

유대 여자들은 메시야의 어머니가 되고 싶은 갈망이 있기에 ‘여자들의 바라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는 아들(The Son)을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 특성이 있기에 사도 요한은 그에 대해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라고 증거합니다 (요일2:22).

 

[관련구절]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공적을 세움

* 단11:32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 백성 가운데 깨닫는 자들

* 단11:33 백성 가운데서 깨닫는 자들이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줄 터이나 그럼에도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칼과 불꽃과 포로로 사로잡힘과 노략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 그들이 쓰러질 때

* 단11:34 이제 그들이 쓰러질 때에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터이나 많은 사람이 아첨하는 말로 그들에게 붙으리라.

- 단련하며 정결하게...

* 단11:35 또 명철한 자들 중의 몇이 쓰러져서 그들을 단련하며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하되 끝이 임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일이 여전히 정해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

- 자기 뜻대로 행하는 왕

* 단11:36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자기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게 하며 놀라운 것들을 말하여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형통하되 그분의 격노가 이루어질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 하나님을 중히 여기지 아니함

* 단11:37 그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과 여자들의 바라는 것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그가 모든 것 위로 자기를 크게 하리라.

 

- 남쪽 왕과 북쪽 왕

* 단11:40 끝이 임하는 때에 남쪽 왕이 그를 향해 밀고 나올 터이나 북쪽 왕이 병거와 기병과 많은 배를 거느리고 회오리바람같이 와서 그를 치고 여러 나라에 들어가서 흘러넘치며 지나가리라.

 

- 넷째 짐승

* 단7:7-8 이일 뒤에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히 강하고 또 큰 쇠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삼키며 산산조각 내고 그 나머지를 자기 발로 짓밟았더라. 그 짐승은 그것 전에 있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을 가졌더라.

 

/ 내가 그 뿔들을 깊이 살펴보는데, 보라, 다른 작은 뿔이 그것들 가운데서 나오더니 처음의 뿔들 중의 셋이 그것 앞에서 뿌리째 뽑히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큰일들을 말하는 한 입이 있더라.

 

- 작은 뿔

* 단8:9-12

8:9 그 뿔들 중의 하나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그 기쁨의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8:10 그것이 하늘의 군대에 이르기까지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얼마를 땅에 내던지며 그것들을 짓밟더라.

8:11 참으로 그가 그 군대의 통치자에게 이르기까지 자신을 높였으며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그분의 성소가 있는 곳이 허물어졌더라.

8:12 또 범법으로 인하여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반대하게 하매 그것이 진리를 땅에 내던지고 꾸준히 행하며 형통하였더라.

 

- 메시아가 끊어지다

* 단9: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가증한 것들로 황폐하게 함

*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짓 밟히다

* 눅21:24 또 그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모든 민족들에게 포로로 잡혀 가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

* 요일2:22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말하는 자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니라.

 

[성경비교] 단11:32

1. And such as do wickedly against the covenant shall he corrupt by flatteries:

(그러고 나서 그는 그 언약을 대적하여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들로 부패시키리라)

 

: With flattery he will corrupt those who have violated the covenant,

(그는 언약을 범한 자들을 아첨으로 타락시킬 것이다)

 

2. but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and do [exploits].

(그러나 자신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해져서 공훈들을 세우리라)

 

: but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will firmly resist him.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그를 굳게 대적할 것이다)

 

다니엘11:32 사악한 자와 하나님을 아는 백성

또 그가 그 언약을 대적하려고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킬 터이나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공적을 세우리라. (흠정역)

그러고 나서 그는 그 언약을 대적하여 사악하게 행하는 자들을 아첨들로 부패시키리라. 그러나 자신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해져서 공훈들을 세우리라. (표킹)

또 그가 언약을 거슬러 악하게 행하는 그런 자를 술책으로 파멸시킬 것이나,자기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해져서 임의로 행동하리라. (한킹)

그리고 내가 그로 하여금, 그 언약을 대적하여 사악하게 행하는 그러한 자들을, 아첨하는 말로 부패시키게 하겠다. 그러나 내가 자신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로 하여금 강하게 되게 하겠고, 공적들을 세우게 하겠다. (한국어권위역)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개역)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개정)

계약을 배반하는 자들은 그의 감언이설에 넘어 가겠지만 하느님께 충성을 바치는 사람들은 용감하게 나설 것이다. (공동번역)


And such as do wickedly against the covenant shall he corrupt by flatteries: but the people that do know their God shall be strong, and do [exploits]. (KJV)

With flattery he will corrupt those who have violated the covenant, but the people who know their God will firmly resist him.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