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창세기 파노라마9: 창48장 [에프라임과 므낫세]

말씀따라가기 2026. 5. 17. 20:01

그런즉 이제 너의 두 아들, 곧 내가 이집트에 있는 너에게로 오기 전에 이집트 지역 가운데서 너에게 태어난 에프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그들은 내 것이 되리라 (창48:5 표킹)

 

1. 손자를 아들로 인정한 야곱

 

요셉의 두 아들 에프라임과 므낫세는 야곱의 것이 되었습니다 (창48:5).

 

야곱은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에프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들로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자신이 받은 아브라함의 복을 요셉의 아들들에게 상속했습니다.

 

야곱의 예언은 에프라임과 므낫세로 시작되었으므로 자신의 아들들보다 손자들에게 먼저 예언한 것입니다.

 

야곱은 형이 아우를 섬기리라는 말씀을 손자들에게도 적용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습니다.

에프라임은 므낫세의 동생이지만 야곱에 의해 장자의 축복을 받았고 그의 후손들은 지파를 형성합니다.

 

야곱(이스라엘)의 첫 태생은 르우벤이지만 그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권이 요셉의 아들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대상5:1).

 

장자권은 요셉의 것이 되었고 (대상5:2),

요셉은 2배의 상속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요셉의 둘째 아들 에프라임이 장자의 축복을 받고, 여호수아를 필두로 이스라엘을 이끄는 강력한 지파가 되지만, 훗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교만과 배교와 우상 숭배로 인해 징벌을 받게 됩니다.

에프라임 지파는 사마리아 땅을 차지하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천대받는 사마리아인들 취급을 받았습니다.

 

2. 임종을 앞둔 야곱

 

요셉은 야곱을 이집트로 부른 후 17년간 부양했고,

야곱은 요셉이 이집트로 가기 전 17년간 양육했습니다.

 

야곱은 이집트에 17년간 머물렀지만, 이집트에 동화되지 않았고, 그의 마음은 가나안에 있었습니다.

 

야곱은 형의 복을 빼앗고,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을 차지했고, 하나님과 싸워서 복을 얻어낸 자이지만, 노년에는 축복하는 자로 변화되어 파라오를 축복하고, 요셉과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했습니다.

 

야곱은 노년에 병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를 예언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받은 약속의 말씀을 지켰고, 맑은 정신으로 축복과 예언을 했습니다.

 

축복하기 전에 하나님을 간증했고 (창48:15).

임종을 앞두고 믿음의 절정을 보였습니다.

 

야곱은 육신적인 삶을 살던 사람이었지만, 삶을 마감하는 시점에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축복하는 사람이 되었고, 자신의 시신을 이집트에 장사하지 말라고 유언했고, 후손들의 미래를 예언하며 자손들의 번성을 위해 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육신적인 삶을 살 때 징계하며 바른 길로 인도하셨고, 노년에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야곱이 육신적으로 살때는 불행했었고,

자신의 불행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창47:9).

 

반면 그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는 주님께서 그의 구속자가 되어 주셨고,

그의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3. 마지막 날들에 대한 예언

 

야곱은 ‘마지막 날들’에 닥칠 일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창49:1).

 

야곱이 한 예언은 후손들이 이룰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것이며,

대환란과 천년왕국의 이스라엘까지 포함한 내용입니다.

곧 대환란과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과 관련된 것입니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다시 모이는 것과 대환란을 겪는 것, 이스라엘 12지파 중 남은 자들이 생기고, 그들을 끝까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 이후에 지상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지상에 이스라엘 중심의 왕국을 세우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임한 동일한 예언의 영께서 야곱에게도 임하셨고 (창15:13-16),

야곱은 죽지만 하나님께서 계속 일하시고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실패하거나 무효화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실행되며 진행되고 있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을 질책과 보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회계보고가 이루어지고, 뿌린 대로 거두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관련구절]

- 에프라임과 므낫세

* 창48:5 그런즉 이제 너의 두 아들, 곧 내가 이집트에 있는 너에게로 오기 전에 이집트 지역 가운데서 너에게 태어난 에프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그들은 내 것이 되리라.

 

- 장자권이 손자들에게 감

* 대상5:1-2 이제 이스라엘의 첫 태생 르우벤의 아들들이라. (이는 그가 첫 태생이었으나 그가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그의 장자권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아들들에게 주어졌더라. 그런즉 그 계보는 장자권을 따라 집계될 것이 아니니라.

 

/ 이는 유다가 그의 형제들보다 우세하였고, 그에게서 최고 치리자가 나왔으나 장자권은 요셉의 것이었기 때문이더라.)

 

- 야곱이 증거한 하나님

* 창48:15 그리고 그가 요셉을 축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저의 조상들인 아브라함과 이삭이 그 앞에서 살아갔던 하나님, 이날까지 저의 모든 생애 동안 저를 먹이신 하나님,

 

- 불행한 인생을 고백

* 창47:9 이에 야곱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저의 순례의 연수에 속한 날들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저의 생애의 연수에 속한 날들이 얼마 되지 않았고 불행하였으나 저의 조상들의 생애의 연수들에 속한 날들, 곧 그들의 순례의 날들에 미치지는 못하였나이다.” 하였더라.

 

- 마지막 날들에 대한 예언

* 창49:1 그리고 야곱이 자기 아들들을 불러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는 함께 모일지니,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닥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려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