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창세기 파노라마12: 창49:13 [스불룬]

말씀따라가기 2026. 6. 1. 12:34

스불룬은 바다의 항구에 거하리로다.

그리고 그는 선박들의 항구를 위한 곳이 되리로다.

그의 경계는 지돈까지 미치리로다 (창49:13 표킹)

 

1. 스불룬의 유업

 

스불룬은 바다의 항구에 거하고, 그의 경계는 지돈까지 미칩니다 (창49:13).

 

야곱은 스불론의 땅이 지돈까지 미친다고 예언했지만 사사 시대에 그의 땅은 내륙에 있었습니다.

오히려 티레와 지돈 땅은 아셸이 상속받았습니다.

 

스불론의 땅은 잇사갈, 납탈리, 아셸에 둘러싸였습니다.

[잇사갈 지파의 북쪽, 납탈리의 남서쪽인 가나안 북부 지역, 아셀 지파의 동쪽]

 

그러므로 지돈을 언급한 야곱의 예언은 천년왕국 때 성취될 예언입니다.

천년 왕국에서 스불룬은 지돈까지 미치는 확장된 유업을 얻을 것입니다.

 

천년왕국을 예언한 에스겔은 스불룬의 대문을 보았습니다 (겔48:33).

사도 요한은 스불룬 지파의 인 맞은 1만 2천명의 숫자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계7:8).

 

2. 항구에 거하는 스불룬

 

야곱은 스불룬이 항구에 거한다고 예언했고,

모세는 “네가 뻗어 나가는 것을 크게 기뻐하라”고 예언했습니다 (신33:18).

 

모세의 예언은 야곱의 예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항구에 거하기에 안에서 밖으로 뻗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 당시 스불룬은 에발산에 서 있었고 (신27:13),

모세는 “스불룬아, 네가 뻗어 나가는 것을 크게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신33:18).

스불론은 야곱과 모세의 축복대로 해상 무역을 통해 뻗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3. 이방인들의 지역 스불룬

 

스불론은 야곱의 열 번째 아들이고, 레아의 여섯째 아들 즉 막내아들입니다.

열 번째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먼저 태어난 형제보다 먼저 예언이 되었습니다.

 

10 이란 숫자는 이방인의 숫자입니다.

스불룬은 이방인들의 지역을 상징하는 갈릴리 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특히 나사렛, 가나 도시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스불룬에서 민족들(바다의 상징)을 위한 복음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모형이 된 요나가 갈릴리 스불룬 지역, 가드헤펠 출신이며 (왕하14:25),

이방 민족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했습니다.

 

4. 예수님의 사역지 스불룬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 해안(가버나움, 게네사렛, 디베랴)으로 넓혀 가며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이며 유대 땅에서 태어나셨지만, 스불룬에서 성장하셨습니다.

 

스불룬(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은 수많은 기적들을 보이셨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마4:15-16).

예수님의 사역은 유대인, 그 다음 이방인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스불론은 예수님의 성장과 사역과 관련된 곳이며 이방인들과도 관련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5. 스불룬의 후손들

 

스불룬의 후손은 스불룬 지파를 이루었습니다.

출애굽 당시 스불룬의 후손 중 20세 이상 남자는 오만 칠천사백명 이었고 (민1:30-31),

2차 인구 조사에서는 육만오백명이었습니다 (민26:27).

 

출애굽 때 스불룬 지파의 족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었고 (출1:9),

가나안 땅 분배시에는 파르낙의 아들 엘리자판이었습니다 (민34:25).

스불론 지파를 대표하여 가나안 정탐에 파견된 사람은 소디의 아들 갓디엘입니다 (민13:10).

 

스불룬에서 저술가의 펜을 다루는 자들이 내려왔습니다 (삿5:14).

다윗시대에는 오바댜의 아들 이슈마야가 스불론의 치리자가 되었습니다 (대상26:19).

 

스불룬은 충성스런 지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상12:33).

사사 시대에는 외부 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싸우는 지파였고,

가나안 전쟁 때는 납탈리 지파와 함께 참여했고 (삿4:6-10),

미디안과 전투할 때도 참여했습니다 (삿6:35).

 

사울 시대에는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자 헤브론으로 나아갔고,

다윗이 즉위한 후에는 낙타, 노새, 소, 음식, 곡물가루, 무화과들, 건포도, 포도즙, 기름 등을 보낸 지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상12:40).

 

[관련구절]

- 항구에 거하는 스불룬

* 창49:13 스불룬은 바다의 항구에 거하리로다. 그리고 그는 선박들의 항구를 위한 곳이 되리로다. 그의 경계는 지돈까지 미치리로다.

 

- 에스겔이 본 스불룬 대문

* 겔48:33 그리고 남편에도 사천오백 도량이요, 대문들 셋이 있으니, 하나는 시므온의 대문이요, 하나는 잇사칼의 대문이요, 하나는 스불룬의 대문이라.

 

- 인장 받은 스불론 지파

* 계7:8 스불론 지파에서 인장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인장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인장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었더라.

 

- 뻗어가는 스불론

* 신33:18 ¶ 다음으로 스불룬에 관하여 그가 이같이 말하였도다. ‘스불룬아, 네가 뻗어 나가는 것을 크게 기뻐하라. 이어서 잇사칼아, 너의 천막들을 크게 기뻐하라.

 

- 에발산 위의 스불룬

* 신27:13 다음으로 이들은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산 위에 설지니, 곧 르우벤과 갓과 아셸과 스불룬과 단과 납탈리라.

 

- 스불룬 출신 요나

* 왕하14:25 그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국경을 하맛의 진입로에서 평야의 바다까지 회복하였으니, 그 말씀은 그분께서 아밋타이의 아들로서 가드헤펠 출신이었던 예언자, 그분의 종 요나의 손을 통하여 전하신 것이라.

 

- 예수님의 사역지 스불룬

* 마4:15-16 “바닷길 옆, 요르단 너머에 있는 스불론 지역과 납달림 지역인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 어둠 속에 앉아 있던 백성이 커다란 빛을 보았으며, 그 사망의 구역과 사망의 그림자 가운데 앉아 있던 자들에게 빛이 솟구쳤도다.” 하신 것이라.

 

- 1차 인구조사

민1:30-31 스불룬의 자녀들 중에서 그들의 세대들대로, 그들의 족속들에 따라, 그들의 조상들의 가문별로, 이름들의 수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들을 계수하니,

/ 그들에게서 계수된 자들, 곧 스불룬 지파에 속한 자들은 오만 칠천사백 명이었더라.

 

- 2차 인구조사

민26:27 이들이 스불룬족들의 족속들이니, 그들 중에서 계수된 자들에 따르면 육만 오백 명이라.

 

- 초기 족장

출1:9 스불룬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 가나안 분배시 족장

민34:25 그리고 스불룬 자녀들의 지파에 속한 통치자는 파르낙의 아들 엘리자판이라.

 

- 가나안 정탐군

민13:10 스불룬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 스불룬의 저술가

* 삿5:14 에프라임에서 아말렉을 대적하는 자들의 뿌리가 나왔으니, 너 베냐민을 따라 네 백성들 가운데서 나왔도다. 마킬에서 지배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룬에서 저술가의 펜을 다루는 자들이 내려왔도다.

 

- 스불룬의 치리자

* 대상26:19 스불룬의 치리자는 오바댜의 아들 이슈마야였더라. 납탈리의 치리자는 아즈리엘의 아들 여리못이었더라

 

- 전쟁에 나간 스불룬

* 대상12:33 스불룬 중에서는 전투에 나아가고 전쟁의 모든 기구들을 다루며 전쟁의 전문가인 자들 오만 명이 있었으니, 그들은 대오를 지킬 줄 알았더라. 그들은 이중적인 마음을 지니지 아니하였더라.

 

* 삿4:6-10

4:6 그리고 그녀가 사람을 보내 케데시납탈리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부르며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나이다. ‘가서 타볼산을 향하여 이동하고 납탈리 자녀들과 스불룬 자녀들 중에서 일만 명의 남자들을 너의 곁에 데리고 가라.

 

4:7 그리하면 내가 키숀강까지 야빈의 군사 대장 시스라를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와 함께 너에게로 끌어오겠노라. 그리하여 내가 너의 손안에 그를

 

4:8 그러자 바락이 그녀에게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려 한다면 그때는 내가 가겠나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려 한다면 그때는 내가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더라.

 

4:9 이에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반드시 당신과 함께 가겠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오르는 여정은 당신의 영예가 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주께서 한 여자의 손안에 시스라를 파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리하여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케데시로 갔더라.

 

4:10 그리고 바락이 스불룬과 납탈리를 케데시로 불렀더라. 그런 다음에 그가 자신의 두 발 아래에 일만 명의 장정들을 거느리고 올라갔더라. 또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갔더라.

 

* 삿6:35 이어서 그가 온 므낫세를 통틀어 전령들을 보냈더니, 므낫세도 그를 따라 모였더라. 이어서 그는 아셸과 스불룬과 납탈리에게도 전령들을 보냈더라. 그러자 그들이 그들을 맞이하러 올라왔더라.

 

- 다윗을 섬긴 스불룬

* 대상12:40 이뿐만 아니라 그들과 근접하였던 자들, 곧 잇사칼과 스불룬과 납탈리에 이르는 자들은 빵을 나귀들 위와 낙타들 위와 노새들 위와 소들 위에 실어, 음식과 굵은 곡물 가루와 무화과들의 덩이들과 건포도들의 뭉치들과 포도즙과 기름과 소들과 양들을 넘치게 가져왔더라. 이는 이스라엘 안에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