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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파노라마15: 창49:19 [갓]

말씀따라가기 2026. 6. 15. 21:06

갓은 군부대가 그를 이길 것이나 마지막에는 그가 이기리로다 (창49:19 표킹)

 

1. 갓에 대한 예언과 성취

 

① 야곱의 예언

야곱은 갓이 군부대에게 정복당하지만 마지막에 이기게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창49:19).

예언 대로 갓은 가장 먼저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었지만 끝에는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② 갓이 차지한 땅

갓은 요르단강을 건너지 않고 요르단 동편에 안주했으므로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에서 살지 못하고 이스라엘 변방 지역에서 외침과 전쟁을 자주 겪었습니다.

 

그들의 선택으로 차지한 땅에서 늘 적의 공격에 늘 시달리면서 전투를 준비하며 위협 속에서 살았습니다.

 

요르단 동쪽에는 갓 지파 뿐 아니라 르우벤, 므낫세 반 지파도 있었는데, 이들 역시 외부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기에 계속 공격을 받았고, 다른 지파들에 비해 취약했습니다.

 

갓이 차지한 지역은 여호수아 이전에는 ‘길르앗’이라고 불렸던 지역입니다.

이 지역 옆에는 ‘암몬’과 같은 이방 민족이 거하였기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갓 지파는 침략의 위험 속에 살았습니다 (삿11장, 삼상11장, 대상5장).

특히 아시리아의 공격에 가장 먼저 끌려가는 지파들 중 하나가 되었고,

갓의 도시들에 암몬족들이 거하게 되었습니다 (렘49:1).

 

③ 모세의 예언

모세는 하나님께서 갓 지파를 확장시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신33:20 모세의 예언).

 

갓의 자녀들은 바샨 지역에 거하며 살르카까지 이르렀고 (대상5:11),

바샨에 있는 길르앗에 거하며, 샤론의 모든 외곽 지역들과 경계들에 거하며 영토를 확장시켰습니다 (대상5:16).

 

날들이 이를 때에 주께서 암몬족들을 멸하시고 말씀하신대로 상속자들에게 유업을 주십니다 (렘49:2).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압은 소돔같이 되고, 암몬의 후손들은 고모라같이 되고, 땅은 황량하게 되고, 주의 백성 중 남아있는 자들이 유업을 얻게 됩니다 (습2:8-9).

 

모세의 예언에 의하면 (신33:21),

갓에게 주의 정의와 공의를 집행하게 하셨고,

유다에게 통치하는 임무를, 레위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임무를 주셨습니다.

 

2. 갓의 출생과 행실

 

갓은 레아의 여종 질파에게서 나온 첫째 아들이며, 야곱의 일곱째 아들입니다.

 

갓은 나쁜 행실을 요셉이 아버지 야곱에게 보고를 했으므로 (창37:2),

그의 행실이 의롭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갓 지파에서 나온 대표적 인물들

갓 지파에서는 사사 입다와 예언자 엘리야, 다윗의 사랑을 받은 바르질래(삼하19장) 등이 나왔습니다.

 

① 입다

입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팔레스타인과 암몬 자손의 지배를 받으며 고통 중에 있을 때 암몬 족속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한 용맹스러운 용사이자 사사입니다.

 

그는 창녀의 아들로 태어나 형제들에게서 축출되었고, 비천한 자로 취급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 큰 용사라는 명성을 얻었고, 자기 민족을 구원한 구원자로 세움받은 인물입니다.

 

그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믿었고,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하며 믿음으로 살았지만, 경솔한 서원을 행함으로 딸을 잃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② 엘리야

갓 지파 출신 엘리야는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로서 아합 시대에는 아합 왕의 죄악을 경고하고, 가뭄을 알리고, 이세벨과 바알에게 승리했습니다 (왕상17-18장).

 

그는 사르밧 과부의 집에 머무르며 곡물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행하고,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고, 갈멜산에서 바알과 이방 신을 섬기는 예언자 850명과 대결하여 승리했습니다.

 

엘리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심으로 참된 신이 누구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엘리야는 죽지 않고 하늘로 들림받은 인물이며 대환란 때 이 땅에 내려와 적그리스도와 바빌론 음녀를 대적하게 됩니다 (계11장, 17-18장 참조)

그 때 갓 지파의 남은 자들도 마귀를 대적하게 됩니다.

 

③ 바르질래

바르질래는 다윗의 조력자로서 압살롬의 반란으로 다윗이 피신할 때 다윗과 함께 요르단을 건넜고, 물질적으로 다윗을 부양하며 다윗의 일행을 살린 인물입니다 (삼상16:27-29, 삼하18:31-32).

 

반란이 진압된 후 다윗이 왕궁에 함께 거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왕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사양하며 왕을 배려한 겸손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죽기 전에 솔로몬에게 바르질래의 아들들을 극진히 보살피고, 왕의 식탁에서 함께 먹는 은혜를 베풀라고 했습니다 (왕상2:7).

 

[관련구절]

- 갓에 대한 예언

* 창49:19 갓은 군부대가 그를 이길 것이나 마지막에는 그가 이기리로다.

 

- 모세의 예언

* 신33:20-21 다음으로 갓에 관하여 그가 이같이 말하였도다. ‘갓을 확장시키시는 분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라. 그는 한 마리의 사자같이 거하고, 정수리와 더불어 팔을 찢는도다.

 

/ 그런즉 그가 자신을 위하여 첫 부분을 마련하였으니, 입법자의 한 몫 가운데 그가 거기서 자리를 잡은 까닭이라. 그런즉 그가 백성의 수장들과 함께 왔으니, 그가 주의 정의를 집행하였고, 이스라엘과 함께 그분의 공의로운 법규들을 집행하였도다.'

 

- 갓의 영역

* 대상5:11 그리고 갓의 자녀들은 르우벤의 자녀들과 마주 대하여 바샨 지역에 거하며 살르카까지 이르렀더라.

 

* 대상5:16 그리고 그들이 바샨에 있는 길르앗에 거하였으니, 곧 그녀의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외곽 지역들과 그들의 경계들에 거하였더라.

 

- 날들이 오면 이루어질 일

* 렘49:2 그러므로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주가 말하노라. 곧, 내가 전쟁 경보를 암몬족들의 랍바에서 들려오게 하겠노라. 그리하면 그곳은 황량한 무더기가 될 것이요, 그녀의 딸들은 불로 태워지리라. 그때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상속자들이었던 그들에게 상속자가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 모압의 멸망

* 습2:8-9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후손들이 욕하는 것들을 들었으니, 이로써 그들이 나의 백성을 비방하였고, 그들의 경계를 대적하여 스스로를 드높였도다.

 

/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반드시 모압은 소돔같이 될 것이요, 암몬의 후손들은 고모라같이 되리니, 곧 쐐기풀들의 품종과 소금 구렁들과 영속적인 황량함이 되리라. 나의 백성 중 남아 있는 자들이 그들을 약탈할 것이요, 나의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소유하리라.

 

- 나쁜 행실에 대한 보고

* 창37:2 이들은 야곱의 세대들이라. 십칠 세가 된 요셉이 자기 형제들과 함께 양 떼를 먹이고 있었더라. 그런데 그 소년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의 아들들과 함께 있었고 또 다른 아내인 질파의 아들들과 함께 있었는데 요셉이 자기 아버지에게 그들의 나쁜 행실에 대한 보고를 가져왔더라.

 

- 다윗을 돕는 바르질래

* 삼하16:27-29

16:27 이후에 다윗이 마하나임에 왔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암몬의 후손들에게 속한 랍바 출신의 나하시의 아들 쇼비와 로드발 출신의 암미엘의 아들 마킬과 로글림 출신의 길르앗족인 바르질래가

16:28 침상들과 대야들과 질그릇들과 밀과 보리와 곡물 가루와 볶아진 곡식과 콩들과 렌틸콩들과 볶아진 콩류와

16:29 꿀과 버터와 양들과, 암소들의 치즈를 가져와서 다윗과 그의 곁에 있던 백성에게 먹게 하였더라.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백성이 광야 가운데서 배고프고 지치고 목마르도다.” 하였기 때문이라.

 

- 다윗을 부양

* 삼하18:31-32 그러자 길르앗족인 바르질래가 로글림에서부터 내려와 그를 요르단 너머로 모시려고 왕과 함께 요르단을 건넜더라.

 

/ 이때 바르질래는 매우 나이 많은 남자였으니, 곧 팔십 세였더라. 그리고 그는 왕이 마하나임에 있는 동안 그를 물질적으로 부양하였더라. 이는 그가 매우 창대한 남자였기 때문이라.

 

- 바르질래의 아들들을 부탁함

* 왕상2:7 그러나 길르앗족 바르질래의 아들들에게는 친절을 보이고 그들을 너의 식탁에서 먹는 자들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내가 너의 형제 압살롬 때문에 도망쳤을 때 그들이 그처럼 나에게 왔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