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에 왕의 안색이 변하고 그가 자기 생각들로 말미암아 근심하므로 그의 허리뼈 마디들이 풀리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매 (단5:6-하단박스) 1. 왕의 두려움 왕은 안색이 변하고 자기 생각들로 인해 근심했습니다 (단5:6).근심할 뿐 아니라 뼈 마디들이 풀리고 무릎이 서로 부딪칠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포도주를 마시고 우상들을 찬양하고 있을 때, 사람의 손의 손가락들이 왕궁의 회칠한 벽에 글을 쓰고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단5:4-5). 그가 극심한 두려움을 느낀 것은 그의 양심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사람은 죄 가운데 있을 때 두려워하게 됩니다. 왕은 문제 해결을 위해 별을 살피는 자들과 점쟁이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단5:7).영적인 문제를 세상의 지혜자들을 통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