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같이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통치와 페르시아 사람 고레스의 통치 때에 형통하였더라 (단6:28-하단박스). 1. 다니엘의 형통 다니엘은 다리오의 통치와 페르시아 사람 고레스의 통치 때에 형통했습니다 (단6:28). 그가 포로로 잡혀온 후 바빌론, 메데 페르시아 등 왕조가 바뀌고 왕들이 바뀌었지만, 그는 코레스 왕 때까지 번영을 누렸습니다. 그는 기도를 통해 늘 하나님과 가까이 있었고,본이 되는 삶을 살았기에 형통했습니다. 포로로 잡혀와 이방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며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었고,세상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도를 목숨과 바꾸지 않겠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왕의 법을 어기면서까지 신앙을 지켰습니다.목숨을 걸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며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