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자는 이와 같으니라 (눅12:21-하단박스) 1. 어떤 부자 처럼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 입니다 (눅12:21). 어떤 부자는 모든 관점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내가...내가, 나의... 내게..,”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재물을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 “내 열매를 쌓아 둘 곳이 내게 없으니 어찌할까?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가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열매와 물건을 쌓아 두고 또 내 혼에게 말하기를,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눅12:17-19)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