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치욕을 먼저 감당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치욕’에 동참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치욕은 주님으로 인해 받는 수치이며,
예수님께서 받은 수치와 모욕을 받고 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버리는 것과 택하는 것을 배우기 원합니다.
모세가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라는 지위를 버리고, 이집트의 보화를 버린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치욕에 동참하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치욕과 하나님의 보상을 택하며 하루 하루 살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살 때 세상으로부터 받는 비난과 모욕과 무시함과 차별이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모세가 그리스도의 치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은
주께서 보상으로 보답해 주시는 일에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의 것들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은 위에 있는 것에 애착을 두었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는 이 땅에서 얻는 명예와 부와 권력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땅의 것들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육신과 함께 썩어 없어질 것이며,
생명이 존재할 때만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생명이 다할 때 다 두고 가야 하는 것임을 알고 그리스도의 치욕을 감당하게 하소서.
믿음의 사람들은 죄악이나 실수나 잘못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이유없이 치욕을 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박해와 고난, 수치를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으며,
‘보상해 주시는 분’을 믿고 기대하며 소망가운데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치욕을 감당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믿음을 지키며 평생 주님과 동행하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9.28. 주의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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